[대구] 아무도 모르게

3 개월전
계획에 없던 둘째가 생겼어요..
가족들은 너무 좋아하는데..전 계속 마음이 아니네요
다시오는 입덧 두통에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아요..
가족들 모르게 자연스럽게 유산하고 싶어요..
약물로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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