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mtx 후기 + 미니흡입술
오늘 3차 주사와 미니흡입술 맞고 왔습니다
처음 임신을 의심하게 된 계기는 제 몸의 변화들 때문이었습니다
가슴이 많이 붓고 유방도 커졌으며 조금만 스쳐도 통증이 있었어요
소변도 자주 마려워 화장실도 엄청 갔습니다.
임테기를 급히 사서 확인해보니 1분이 지나기도 전에 바로 두줄이 확실히 뜨더군요
그래서 바로 다음날 대전병원에 갔습니다.
12/31 1차 주사 + 먹는 약
병원에서 5주차 5일이란 진단 받고 1차 주사 맞았습니다.
애기집이 바로 보여서 걱정이 좀 됐던 것 같아요
주사가 다른 주사들보다 좀 더 따끔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일주일치 먹는 약도 처방받았어요.
속이 안좋은 것 조금, 가슴이 점점 원래대로 돌아온 것 빼고는 아무 증상 없었어요
아 주사 맞고 5일째쯤부터 완전 연한 갈색이 묻어나왔지만
양이 거의 안나오다시피 하더군요
1/8 2차 주사 + 먹는 약
피가 좀 나왔냐고 물어보셔서 완전연한 갈색이 나왔다하니
아직 멀었다고 하셨어요
애기집이 더 커졌다고 하셨어요 더 커진것도 눈에 보였구요
초음파 진단하면서 오늘 미니흡입 하겠냐 하셨는데
너무 무서워서 대답을 못하니
너무 무서워하는 거 같으니 오늘은 주사만 맞고 가라고 해주셨어요
주사 맞고 나서 갈색 냉도 안나오고 정말 한개의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 골반통인지 허리통인지 오른쪽 허리가 좀 아팠어요
1/15 3차 주사 + 미니 흡입술 + 먹는 약 처방
미니 흡입술 하기로 마음을 먹고 병원 방문했습니다
정말 밤새 후기톡에서 미니 흡입술 후기란 후기는 다 봤어요
다들 하나같이 아프다해서 정말 미니 흡입술 끝날때까지도 엄청 벌벌 떨었어요
먼저 초음파 확인했을때 애기집이 더 커졌다고 하셨구요
오늘 미니 흡입술 하자고 먼저 말해주셨어요
제가 너무 겁쟁이라 먼저 그 말을 해주신게 너무 감사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미니 흡입술은 30초만에 끝내주셨고
아픈 느낌보다 불편한 느낌이 흡입술 시작할때부터 끝나는 30초 내내 있었어요
근데 걱정한 만큼 힘들지는 않아서 의외로 조금 멍한 기분이었어요
애기집이 깔끔하게 나왔다고 이제 피나오는 일만 남았다고 하셨어요
진짜 빨리 끝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주사 맞고 집에왔는데 화장실 갈때 휴지에 선분홍 피가 조금씩 묻어나와요
이제 피가 나오려나 봐요 통증은 거의 없는데도 말이에요
집에 오는 차 안에서 너무 떨었던 탓인지 조금 울었지만 내심 후련한 기분도 들었어요
후기들 봤을때 미니흡입술 하면 대부분 그다음 바로 피가 나오고 종결되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같은 병원이신분들 중 약물중절 시 저처럼 증상이 아예 안나타난다면
그냥 빨리 미니 흡입술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전 3주차까지도 애기집이 점점 커지기만 했으니까요
지금은 그냥 의사 선생님께도 간호사분들께도 감사하고
걱정 없이 가벼운 마음 뿐이에요
많은 분들이 힘내시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거의 끝났으니 남은 분들을 위해 응원할게요
처음 임신을 의심하게 된 계기는 제 몸의 변화들 때문이었습니다
가슴이 많이 붓고 유방도 커졌으며 조금만 스쳐도 통증이 있었어요
소변도 자주 마려워 화장실도 엄청 갔습니다.
임테기를 급히 사서 확인해보니 1분이 지나기도 전에 바로 두줄이 확실히 뜨더군요
그래서 바로 다음날 대전병원에 갔습니다.
12/31 1차 주사 + 먹는 약
병원에서 5주차 5일이란 진단 받고 1차 주사 맞았습니다.
애기집이 바로 보여서 걱정이 좀 됐던 것 같아요
주사가 다른 주사들보다 좀 더 따끔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일주일치 먹는 약도 처방받았어요.
속이 안좋은 것 조금, 가슴이 점점 원래대로 돌아온 것 빼고는 아무 증상 없었어요
아 주사 맞고 5일째쯤부터 완전 연한 갈색이 묻어나왔지만
양이 거의 안나오다시피 하더군요
1/8 2차 주사 + 먹는 약
피가 좀 나왔냐고 물어보셔서 완전연한 갈색이 나왔다하니
아직 멀었다고 하셨어요
애기집이 더 커졌다고 하셨어요 더 커진것도 눈에 보였구요
초음파 진단하면서 오늘 미니흡입 하겠냐 하셨는데
너무 무서워서 대답을 못하니
너무 무서워하는 거 같으니 오늘은 주사만 맞고 가라고 해주셨어요
주사 맞고 나서 갈색 냉도 안나오고 정말 한개의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 골반통인지 허리통인지 오른쪽 허리가 좀 아팠어요
1/15 3차 주사 + 미니 흡입술 + 먹는 약 처방
미니 흡입술 하기로 마음을 먹고 병원 방문했습니다
정말 밤새 후기톡에서 미니 흡입술 후기란 후기는 다 봤어요
다들 하나같이 아프다해서 정말 미니 흡입술 끝날때까지도 엄청 벌벌 떨었어요
먼저 초음파 확인했을때 애기집이 더 커졌다고 하셨구요
오늘 미니 흡입술 하자고 먼저 말해주셨어요
제가 너무 겁쟁이라 먼저 그 말을 해주신게 너무 감사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미니 흡입술은 30초만에 끝내주셨고
아픈 느낌보다 불편한 느낌이 흡입술 시작할때부터 끝나는 30초 내내 있었어요
근데 걱정한 만큼 힘들지는 않아서 의외로 조금 멍한 기분이었어요
애기집이 깔끔하게 나왔다고 이제 피나오는 일만 남았다고 하셨어요
진짜 빨리 끝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주사 맞고 집에왔는데 화장실 갈때 휴지에 선분홍 피가 조금씩 묻어나와요
이제 피가 나오려나 봐요 통증은 거의 없는데도 말이에요
집에 오는 차 안에서 너무 떨었던 탓인지 조금 울었지만 내심 후련한 기분도 들었어요
후기들 봤을때 미니흡입술 하면 대부분 그다음 바로 피가 나오고 종결되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같은 병원이신분들 중 약물중절 시 저처럼 증상이 아예 안나타난다면
그냥 빨리 미니 흡입술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전 3주차까지도 애기집이 점점 커지기만 했으니까요
지금은 그냥 의사 선생님께도 간호사분들께도 감사하고
걱정 없이 가벼운 마음 뿐이에요
많은 분들이 힘내시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거의 끝났으니 남은 분들을 위해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