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 흡입술 하는데서 수술 받고 왔습니다.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네요... 늘 조심했는데
아직 결혼 생각도 없고 사실 취준중이라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동네 산부인과 몇군데 전화를 돌려봤는데 문의하면 그런거 안한다며 반응이 싸늘했어요...ㅠ
더 찾다가 이 사이트까지 들어와서 여기에 등록돼 있는 병원중 한군데가 제가 있는 곳이랑 가까워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그냥 수술 해주는 곳이 절실 했을뿐 크게 기대하는건 없었는데 제가 전화로 문의했던 병원들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너무 친절해서 오잉?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산부인과 가는거 두려웠는데 여자선생님에다 친절하시기도 했고 비용도 총 50이라고 했어요. (초음파, 유착방지제 포함)
제가 그 비용이 다냐고 물어보니 평일 할인이 들어가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친이 비용 대줘서 좋은 영양제로 업그레이드해서 하나 추가해서 맞았습니다. 남친이 같이 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전날 밤에 와서 위로해주고 카드도 주고 갔어요.
어제 수술하고 오늘 희뿌연 날씨에 꿀꿀한 기분까지 들어 여기에 들어와서 푸념이라도 해봅니다.
몸은 괜찮은데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수술 받으신 분들 힘든건 잊고 다시 힘내보자구요
아직 결혼 생각도 없고 사실 취준중이라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동네 산부인과 몇군데 전화를 돌려봤는데 문의하면 그런거 안한다며 반응이 싸늘했어요...ㅠ
더 찾다가 이 사이트까지 들어와서 여기에 등록돼 있는 병원중 한군데가 제가 있는 곳이랑 가까워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그냥 수술 해주는 곳이 절실 했을뿐 크게 기대하는건 없었는데 제가 전화로 문의했던 병원들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너무 친절해서 오잉?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산부인과 가는거 두려웠는데 여자선생님에다 친절하시기도 했고 비용도 총 50이라고 했어요. (초음파, 유착방지제 포함)
제가 그 비용이 다냐고 물어보니 평일 할인이 들어가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친이 비용 대줘서 좋은 영양제로 업그레이드해서 하나 추가해서 맞았습니다. 남친이 같이 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전날 밤에 와서 위로해주고 카드도 주고 갔어요.
어제 수술하고 오늘 희뿌연 날씨에 꿀꿀한 기분까지 들어 여기에 들어와서 푸념이라도 해봅니다.
몸은 괜찮은데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수술 받으신 분들 힘든건 잊고 다시 힘내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