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부산] 6주차 흡입수술 후기

2 개월전
전 21살이고 꽤 유명한 병원에 가서 수술 했어요.
친구랑 갔고 가서는 간단히 진료를 봐요

그리고 진료비는 8만원(카드로함) 수술비는 카드 80 현금 73 이여서
근처 편의점에서 돈 뽑아서 73만원 나왔고요 약국비는 3만원 나왔어요
수술비(58만원)+유착방지제주사 (15만원) 입니다.

수술 들어가기 전 회복실에서 엉덩이 주사 맞고 링겔 맞고 좀 기다리다
수술실 들어갔어요 전 주사를 맞자마자 잠들어서 고통은 없었고요

끝나고 눈 뜨자마자 뭔가 모를 눈물이 흐르기만 하고 좀 쉬다가 나갔어요
피는 당일에 조금 나오고 아예 안나왔어요 복통은 아랫배가 쥐어짜듯이 좀 아픈거 말고는 뭐 없었어요

임신이라고 들었을 당시에는 너무 무섭고 오만가지 나쁜 생각이 다 들었지만
빠른 시일내에 병원 예약하고 갔어요 저 같은 사람이 있다면 너무 무서워하지마시고 얼른 병원 가세요 간호사 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전 이제 모든게 다 끝났고 다담주에 병원 한 번 더 가면 끝이네요
다들 두려워하지마시고 견뎌내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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