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6주 중절 후기
천안에서 진행했습니다
임신양성은 4주 미만(생리지연 3일차)때 테스트기로 확인했고,
토요일에 발견했던터라 부랴부랴 일요일에 진료를 하는 병원에 방문하였으나 일요일은 중절수술 안됨+ 아기집이 보이기엔 이른 시기라며 혈액검사 후 양성 확정, 5주차가 되면 병원 방문하라고 하셨습니다.
약물시술은 진행 안하는 병원이었어요. 참고바랍니다..
혈액검사 2.7이었고 결과는 안봐도 양성..^^
혈액 결과는 그 다음 월요일 오전에 연락이 와서 양성이니 목요일에 수술을 진행하자 하였으나 직장 사정상 도저히 평일에 뺄수가없는 상황이라 토요일로 잡았습니다. 아침 일찍 보호자와 방문(필수!!)하라는 전화 받았고 8시간 금식 진행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내원했고, 예진실에서 상담하는데 딱히 프라이빗하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예진실은 단독이 아니라 다른 환자들도 동시에 있는 구조에서 진행하는데 그냥 중절 관련 사항이나 피임 및 기타등등 정보 여쭤보시는데 큰소리로 이야기하셔서 조금 민망했습니다.
상담 후 진료받으며 초음파 및 상태 확인하고 다시 예진실에서 가격 관련해서 상담을 받는데 기본 시술 가격(타 병원보다는 비쌉니다)및 기타 유착방지제나 영양제옵션 추가할건지 물어보십니다. 전 추가는 따로 안하고싶었는데 영양제는 몰라도
유착방지제는 아무래도 인위적으로 긁어내는 시술이라 추가를 좀 많이 권한다고는 하시더라구요….. 별로 안하고싶었는데 권하셔서 했어요(지금보니 흡입술도 진행을 안하는 병원같습니다) 비용은 80언저리입니다
현금으로 해야 기록 안남는다 미혼이니 현금을 권장드린다 하셔서 현금진행했고 그 후로 수납 후 입원 진행하였습니다 입원부분에서는 불편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수술실까지는 간호사와 같이 들어갔고 팔다리 묶고 마취하고 수술 진행했습니다 끝나면 배정받았던 병실에다 눕혀주시는데
생리통의 한 3배의 고통이 찾아옵니다(제가 생리통이 심하지 않은편이라 그런건지) 아파서 걍 잠이 다 깹니다
주리틀리는 고통으로 비비꼬며 항생제가 다 떨어질때까지 가만히 누워있으면 됩니다…. 항생제 다 맞으면 질정이랑 처방약 받고 귀가하는 일정입니다
1시간을 넘게 쉬고 항생제 링거 빼고 나가는데도 식은땀 줄줄에 골반 빠질거같고 도저히 걸을수가 없을 지경의 고통이 찾아옵니다… 가긴 가야할거같아서 남친 붙잡고 질질걸어나가는데 복도에서 간호사가 보고 얼른 다시 들어가서 쉬고가라고 해서 딱 2시간 채우고 나갔습니다..ㅋㅋㅠ
횡설수설하는데 전체적인 일정은
9시-10시는 상담 및 진료(상담하시는분 목소리 너무 커서 좀 민망했습니다)
10시-11시 입원? 및 항생제 투여, 수술준비
11시-13시 수술(20분정도) 및 회복 후 퇴원
그 외 이틀 후 소독 및 진찰..(인데 저는 아직 안받았고 일정안되어서 미뤘습니다)
이런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정말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꼭 피임 잘 하십쇼
임신양성은 4주 미만(생리지연 3일차)때 테스트기로 확인했고,
토요일에 발견했던터라 부랴부랴 일요일에 진료를 하는 병원에 방문하였으나 일요일은 중절수술 안됨+ 아기집이 보이기엔 이른 시기라며 혈액검사 후 양성 확정, 5주차가 되면 병원 방문하라고 하셨습니다.
약물시술은 진행 안하는 병원이었어요. 참고바랍니다..
혈액검사 2.7이었고 결과는 안봐도 양성..^^
혈액 결과는 그 다음 월요일 오전에 연락이 와서 양성이니 목요일에 수술을 진행하자 하였으나 직장 사정상 도저히 평일에 뺄수가없는 상황이라 토요일로 잡았습니다. 아침 일찍 보호자와 방문(필수!!)하라는 전화 받았고 8시간 금식 진행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내원했고, 예진실에서 상담하는데 딱히 프라이빗하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예진실은 단독이 아니라 다른 환자들도 동시에 있는 구조에서 진행하는데 그냥 중절 관련 사항이나 피임 및 기타등등 정보 여쭤보시는데 큰소리로 이야기하셔서 조금 민망했습니다.
상담 후 진료받으며 초음파 및 상태 확인하고 다시 예진실에서 가격 관련해서 상담을 받는데 기본 시술 가격(타 병원보다는 비쌉니다)및 기타 유착방지제나 영양제옵션 추가할건지 물어보십니다. 전 추가는 따로 안하고싶었는데 영양제는 몰라도
유착방지제는 아무래도 인위적으로 긁어내는 시술이라 추가를 좀 많이 권한다고는 하시더라구요….. 별로 안하고싶었는데 권하셔서 했어요(지금보니 흡입술도 진행을 안하는 병원같습니다) 비용은 80언저리입니다
현금으로 해야 기록 안남는다 미혼이니 현금을 권장드린다 하셔서 현금진행했고 그 후로 수납 후 입원 진행하였습니다 입원부분에서는 불편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수술실까지는 간호사와 같이 들어갔고 팔다리 묶고 마취하고 수술 진행했습니다 끝나면 배정받았던 병실에다 눕혀주시는데
생리통의 한 3배의 고통이 찾아옵니다(제가 생리통이 심하지 않은편이라 그런건지) 아파서 걍 잠이 다 깹니다
주리틀리는 고통으로 비비꼬며 항생제가 다 떨어질때까지 가만히 누워있으면 됩니다…. 항생제 다 맞으면 질정이랑 처방약 받고 귀가하는 일정입니다
1시간을 넘게 쉬고 항생제 링거 빼고 나가는데도 식은땀 줄줄에 골반 빠질거같고 도저히 걸을수가 없을 지경의 고통이 찾아옵니다… 가긴 가야할거같아서 남친 붙잡고 질질걸어나가는데 복도에서 간호사가 보고 얼른 다시 들어가서 쉬고가라고 해서 딱 2시간 채우고 나갔습니다..ㅋㅋㅠ
횡설수설하는데 전체적인 일정은
9시-10시는 상담 및 진료(상담하시는분 목소리 너무 커서 좀 민망했습니다)
10시-11시 입원? 및 항생제 투여, 수술준비
11시-13시 수술(20분정도) 및 회복 후 퇴원
그 외 이틀 후 소독 및 진찰..(인데 저는 아직 안받았고 일정안되어서 미뤘습니다)
이런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정말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꼭 피임 잘 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