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Mtx 2차까지 맞고 왔습니다..

3 개월전
안녕하세요
제 인생에 이런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우선 저는 1월 9일 임테기 2줄 확인후 바로 1차 주사를 맞았습니다.
당시 4주 1일이었고 수치는 1140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7일 간 처방해준 약을 먹었음에도 아무런 증상이 없어 1월 16일 2차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약도 동일하게 처방 받았고 계속해서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걱정되는 점은 원래 2주 뒤에 예정 되어있던 가족 해외여행이 갑작스럽게 5일 뒤로 당겨졌네요..
만일 아무런 증상이 없으면 1월 23일에 3차 주사를 맞고 그 다음날 바로 출국해야하는데 그러기엔 여행 내내 컨디션이 안 좋을 것 같고 곧 출혈이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로 잡힐 것 같습니다.. 여행은 4박 5일 일정입니다.
너무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냥 내일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바로 소파술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
다른 분들은 언제쯤 출혈이 시작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이미 mtx 주사를 2차까지 맞은 상황에서 소파술을 진행했을 때 과연 제 몸이 버텨줄지가 걱정이네요..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머리가 복잡합니다.
지금은 남자친구도 그저 밉고 꼴도 보기 싫네요..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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