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절 두번 경험한 후기 (5주/14주후기)

3 개월전
저는 출산도 두번 해봤고 5주때 중절도 한번 경험해본 사람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한참 20대일때 생리가 불규칙했어요 그러고 30대초반에 츨산하고
생리를 꼬박 잘했어요 그러다가 셋째가 생겼는데 다행히 그땐 빨리 알아채서 초기때 수술진행을 했고 수술은 의정부에서 했습니다.

이후 두달이 되어가도록 생리를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병원에 초음파 검진 받을겸 갔는데 한달 더 기다려보자 해서 기다렸는데 결국 임신이더라고요?
극초기때 초음파를 봐서 몰랐던건지..
결국 주수가 13주까지 커버려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200~350만원 이더라구요 그만큼 여유가 없어서 토닥톡 통해서 정말 저렴한 병원을 찾았는데 현금만 가능하다고 하셔서 조금 돈을 내더라도 카드결제가 가능한 병원으로 방문해서 당일수술했습니다.

수술 정말 금방 끝났구요
통증은 딱히.. 그냥 자궁이 뭉치는 느낌? 좀 쉬다가 집에가면 될거같아요
주수가 커서 많이 아플까 걱정했는데 괜찮네요
별도로 유착방지제나 영양제 추가안하고 수술비용만 결제했어요

궁금하신거 댓글주시면 제가 확인하는대로 남겨드릴게요
여러분 너무 걱정하시고 잘 될거예요! 수술하고나면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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