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대구] 6주차 MTX 시작

앵공
2 개월전
아직 종결은 아니지만 종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

우선 저는 임테기를 확인하고 비용 상담 겸 병원에 검사만 하러 갔어요-
그리고 아기집은 안보였고 내막이 두껍고 피수치 950으로 임신인걸 확인하고 수술과 주사 중 비용적 부담으로 저는 주사를 택했습니당

이틀뒤 1차 주사를 맞으러 갔는데 피수치가 1300밖에 오르지 않아 자궁외 임신 우려도 있다고 의심하면서 진행하자는 이야길 들었고 주사를 맞고 약속자리를 나갔어요- 이때 주사맞은 한시간 후부터 속 메쓰껍고 토할거같고 식은땀 나서 집으로 와서 쉬엇습니당
주사 맞은 다음날 부턴 밥먹고 난 후 토할거같은 느낌들더니 4-5일차쯤 되니 설사 있었어요
그리고 일주일 뒤 2차를 맞았고 1차땐 1300이였는데 2차 맞기 전 피검사에서 4000까지 올라갔어요ㅜㅜ
이때도 똑같이 속안좋고 설사 부작용있다가 2차 맞고 6일째에 출혈이 있었습니다
출혈은 정말 생리랑 다를게 없었고 허리아프고 배아프고 똑같은 생리통과 다만 다른게 있었다면 끈적한피 처럼 분비물이 섞여나오는것 뿐이였어요.
큰 덩어리 아기집이 나와야한다고 많은 분들이 그러시던데 저는 아기집이 안보이는 상태라 그런지 정말 새끼손톱 만한 작은 이물질이 계속 나오는거 말곤 없엇어요
출혈 난지 4일차에 병원 내원해서 피검사 했는데 피수치 55까지 떨어졌다는 이야기 듣고 이주뒤에 다시와서 확인해보자고 하네용

아직 종결은 아니지만 희망이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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