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번만 읽어주세요 미래얘기 입니다

3 개월전
저는 23살이고 어제 수술 받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원치않는 임신이였고 전애인과는 헤어진 상태라 가족 친구 지인 전애인 전부 아무한테도 말 하지않고 혼자 다 해결했고 지금도 저와 수술한 병원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제 고민과 걱정은 저는 결혼도 하고싶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면 애기도 낳아서 꼭 잘 살고싶어요 하지만 이 일을 묻어가도 되는건지 말을 해야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많이 찾아봤고 사람마다 입장은 다르고 병원에서도 말 안하면 아무도 알수없다 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거나 이미 묻어두고 미래를 살아가시는 분들이 있다면 조언 듣고싶어요 한번의 실수이지만.. 이게 제 인생에서 지울수없는 큰 점이 된거같아 우울하고 힘드네요.. 다 묻어두고 잘 살아가도 되는건지 나중에 미래배우자에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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