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혼자 병원가서 수술했네요
이거 깔아서 알아보니 5주나 6주차 후기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저도 병원 가기 전까지 검색만 하다 지쳐서요.
저는 7주차에 수술을 받았고 저랑 비슷한 주수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 남깁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여러 일이 겹치면서
결국 혼자 병원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혼자 가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덜 힘들었습니다.
선생님 진료도 담담하고 조심스러워서 괜히 눈치 보이거나 불편하지 않았어요.
혹시 보호자 없이 가야 할까 봐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병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수술은 7주차라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갔습니다.
미리 안내받은 대로 준비하고 방문했고 수면마취로 진행했어요.
저는 수액을 추가로 맞았는데 비용은 약 10만원정도 추가되더라구요
수액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회복은 비교적 빠른 편이었습니다.
기본 비용 안에 영양제나 1인 회복실 같은 것들이 이미 포함되어 있어서
저처럼 따로 뭘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다들 병원 고르는 거 고민하시던데 저는 병원 선택할 때
최대한 현실적으로 위치나 비용 같은 걸 먼저 봤습니다.
주변 병원들 비용도 다 비교해봤고 너무 노후화된 병원은 싸도 아웃.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곳 위주로 높고 고민했어요.
결과적으로는 후회 없습니다.
더 저렴한 곳도 있었고 더 비싼 곳도 있었지만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네요...
지금은 다시 생리도 하고 힘들지만 빨리 털고 잊고
다시 현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큰 일이 있어도 여전히 돈벌러 나가야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밥도 먹고 물도 마시고 하는게 참....마음이 그래서
그냥 푸념하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에게는 다 끝난 일이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께는
아직 진행중인 일일테니...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네요.
궁금한건 댓글 주시면 최대한 답 달아드려볼게요.
저도 병원 가기 전까지 검색만 하다 지쳐서요.
저는 7주차에 수술을 받았고 저랑 비슷한 주수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 남깁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여러 일이 겹치면서
결국 혼자 병원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혼자 가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덜 힘들었습니다.
선생님 진료도 담담하고 조심스러워서 괜히 눈치 보이거나 불편하지 않았어요.
혹시 보호자 없이 가야 할까 봐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병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수술은 7주차라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갔습니다.
미리 안내받은 대로 준비하고 방문했고 수면마취로 진행했어요.
저는 수액을 추가로 맞았는데 비용은 약 10만원정도 추가되더라구요
수액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회복은 비교적 빠른 편이었습니다.
기본 비용 안에 영양제나 1인 회복실 같은 것들이 이미 포함되어 있어서
저처럼 따로 뭘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다들 병원 고르는 거 고민하시던데 저는 병원 선택할 때
최대한 현실적으로 위치나 비용 같은 걸 먼저 봤습니다.
주변 병원들 비용도 다 비교해봤고 너무 노후화된 병원은 싸도 아웃.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곳 위주로 높고 고민했어요.
결과적으로는 후회 없습니다.
더 저렴한 곳도 있었고 더 비싼 곳도 있었지만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네요...
지금은 다시 생리도 하고 힘들지만 빨리 털고 잊고
다시 현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큰 일이 있어도 여전히 돈벌러 나가야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밥도 먹고 물도 마시고 하는게 참....마음이 그래서
그냥 푸념하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에게는 다 끝난 일이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께는
아직 진행중인 일일테니...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네요.
궁금한건 댓글 주시면 최대한 답 달아드려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