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절 후 연인과의 관계에 대해..

2 개월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스스로 지운 것이(상대방도 저와 결혼까지 생각 중인 상태로 만남 중이나, 서로 아직 마치지 못한 공부가 있어 중절을 택했습니다) 힘들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상상 이상으로 힘드네요..
롱디라 왕복 5-6시간 거리임에도 거의 매일 제가 사는 동네로 저를 보러 와주고 정말 정성으로 돌보아주지만 죄책감과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언젠가 꼭 이루고 싶었던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이였기에 너무 힘듭니다 수술한 지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았어요..
꿈도 이런 관련된 것들만 꾸고 매 순간 멍해지네요
다들 수술 후 심리 상태나 연인과의 관계는 어떻게 진전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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