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인천] 두번째..중절 후기 입니다.

2 개월전
약2년전에는 흡입술로 진행했었고
이번에는 아주 극초기에 알아서 mtx로 진행했어요.

저희는 결혼 예정이지만 아이 생각은 없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아이키울 용기가 나지 않았거든요.
피임은 잘했다 생각했는데 100프로 피임은 절때 없나봅니다.

두 가지를 모두 진행해봤는데
수술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것같아요.
Mtx는 오래 걸리고 몸도 너무 지치고
피 검사하는것도 지치고.. 그래요..

극초기라 그냥 주사 맞을까?하시는 분들
그냥 수술하세요.. 하루이틀 쉬면 괜찮은데
주사는 몇주가 지옥입니다. (개인차가있겠지만요..)

저처럼 두번하신분들은 안계신가요?
잘했다 생각하지만 마음 한 켠으로는 죄책감도들고 뒹숭숭해서 다시 토닥톡을 찾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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