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톡

내일 수술인데..

2 개월전
내일 수술인데 4년 사귄 남자친구와 연애초반때 이미 지운 경험이 있어 두 번째 지우는거라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집도 있고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남자친구와 행복하게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있어 지우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두 번째라 그런건지 전보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아직까지도 이게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고 죄책감과 상실감이 너무 커요
남자친구는 계속 낳고 싶어 하지만 저는 자신도 확신도 없어요
때가 아닌거라 그런거겠죠?
그리고 두 번 지우게되면 다음 임신이 힘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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