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6주 흡입술 받고 왔어요
29일에 임테기 두줄이 나왔고 다음날에 병원에 가서 피검사 후 임신 확정 받았어요
남자친구랑 대화하고 지우고 싶지 않아서 아등바등 하다가
현실을 직시하고 지우기로 결심한 후 오늘 예약 해서 병원 갔어요
검사 받으니 6주하고 2일째라더라고요 아기집도 있고 아이도 조금 보이고
바로 옷 갈아입고 엉덩이에 주사 하나 맞고 수술대에 누웠어요
간호사분이 핏줄을 잘 찾지 못 해서 세번이나 찔렀는데 그게 너무 아프더라고요
너무 너무 아프고 너무 떨려서 눈물이 흘렀고
다른 분이 오셔서 해주신 후에 수면마취 했어요
언제 잠든지도 모르겠고 깨어나서 회복실에서 조금 쉰 후에 집에 왔어요
지금도 피는 아주 아주 조금 나오고 있고 아픈건 심각하지 않는 거 같아요
다들 이 선택을 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잘 극복해봅시다
저는 병원 가면서도 계속 울었네요.. 간호사분들이 친절하진 못 해서 더 울컥 했구요
수술대에서 바늘에 여러번 찔리며 우니까 한 간호사분이 손을 꼭 잡아주시는데
그게 오히려 위로가 되더라고요..
남자친구랑 대화하고 지우고 싶지 않아서 아등바등 하다가
현실을 직시하고 지우기로 결심한 후 오늘 예약 해서 병원 갔어요
검사 받으니 6주하고 2일째라더라고요 아기집도 있고 아이도 조금 보이고
바로 옷 갈아입고 엉덩이에 주사 하나 맞고 수술대에 누웠어요
간호사분이 핏줄을 잘 찾지 못 해서 세번이나 찔렀는데 그게 너무 아프더라고요
너무 너무 아프고 너무 떨려서 눈물이 흘렀고
다른 분이 오셔서 해주신 후에 수면마취 했어요
언제 잠든지도 모르겠고 깨어나서 회복실에서 조금 쉰 후에 집에 왔어요
지금도 피는 아주 아주 조금 나오고 있고 아픈건 심각하지 않는 거 같아요
다들 이 선택을 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잘 극복해봅시다
저는 병원 가면서도 계속 울었네요.. 간호사분들이 친절하진 못 해서 더 울컥 했구요
수술대에서 바늘에 여러번 찔리며 우니까 한 간호사분이 손을 꼭 잡아주시는데
그게 오히려 위로가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