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서울] 5주차에 빠르게 수술했습니다

1 개월전
임신 사실 알자마자 빠르게 중절 병원 검색해서 수술했어요
주변인들에겐 말하지 않았고요
부모님께도 말하기 두려워 출근하는것처럼 나와서 회사 근처에서 수술받았어요
다행히 금액도 부담없고 여자 원장님이 엄청 친절한곳이라서 마음이 편하게 수술했구요

전 산부인과 방문할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 왠만하면 안가는 편이였는데 여긴 동선이 좋아서 다른사람 잘 안마주친다는거 보고 다녀왔어요
또 간호사? 분들이 절 이상하게 볼까봐 너무 두려웠는데 원장님과 마찬가지고 엄청 따스하게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몰래 혼자 울었네요 복잡한 감정때문에,,,
감사하기도 하고 수술도 잘 케어해주시고,,, 심리적으로 안정되게 도와주시네요
혼자 갈수있는곳이라서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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