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자친구한테 서운한데 정상인가요

2 개월전
안녕하세요.. 며칠 전부터 생리를 안 해서 확인해보니 극초기더라구요
그래서 목요일에 바로 예약 잡았는데 주사로 할지 수술로 할지는 안 정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말로는 대신 아파주고 싶다, 언제든 기대라, 비용 다 지불하겠다 하는데 물론 고맙죠..

고마운데 저 얘기 하고나서 바로 본인 얘기 하면서 히히덕 거리고 반대상황이면 저도 이것저것 검색해서 부작용은 뭐가 있는지 알아보고
걱정할텐데 전혀 그런게 없네요.. 그냥 말뿐.. 심지어 이번 주 금요일에 남자친구 본가 가서 일요일에 저 혼자 기차 타고 내려올 예정이었어요. 근데 다음 날 저는 출근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목요일에 중절 끝나고 몸 회복이 쉽게 안 될것 같아서 같이 못 올라가겠다 하니 기분이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제 몸 생각한다면 먼저 집에서 휴식 취하는게 우선이다 라고 말할텐데.. 제가 지금 호르몬 때문에 너무 예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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