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MTX 6주차 중절 후기
다른 분들은 1, 2차 주사만 맞고 바로 끝났다는 분들이 많아서 3차까지 맞은 제 후기 남겨요..,
저는 병원이랑 현재 거주지가 많이 멀어서 처음 주사 맞을 때부터 수액을 같이 맞는 방법으로 진행했었는데 그래서인지 매번 주사 맞을 때마다 맞고 나서 바로 구토를 엄청 했어요.
1차 주사 맞고 처음 일주일은 하루종일 속 울렁거림, 구토, 두통, 아랫배 통증 등 너무 힘들었는데도 출혈은 전혀 없었어요.
2차 주사 맞고 나서는 이상하게도 아무 증상이 없었고, 여전히 출혈도 없었습니다.
매주마다 병원에 내원하기 힘든 상황도 있고 사실 3차 맞아도 여전히 출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계속 불안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수술도 할 생각으로 다시 병원 내원했고, 원래는 제대로 설명도 잘 안 해주시던 의사선생님이 남자친구랑 같이 듣겠냐? 물어보셨고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1차 주사를 맞고 나서 애기집 안에 애기는 없어졌다, 그리고 애기집이 찌그러져있는걸 보고 2차 주사를 맞자고 얘기를 했던건데 2차 주사를 맞고 나서는 달라진게 없다 수술 원하면 해드리겠다 근데 여태 주사 맞은게 아깝지 않겠냐 등 고민하다가 3차 주사 맞아보기로 결정했고 3월 2일에 맞았는데 오늘 새벽에 아랫배가 너무 아파 잠에서 깰 정도..(원래 생리통이 아예 없어서 더 아프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 갈려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쑥 하고 내려오는게 느껴져서 화장실 갔더니 탁구공만한 알?이 나와있더라구요 터트리니까 노란색 액체가 나오던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애기집인거 같았어요
6주차에 시작했는데 3차까지 맞은 케이스는 잘 없는거 같아서 혹시나 저 같은 경우도 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1차 주사 시작한지는 20일 만에 또 3차 주사 맞고 거의 이틀 뒤에 출혈 조금, 애기집이 바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HCG 수치는 15,000이었어요!
첫 중절 수술이었는데 수술은 안 해봤지만 주사도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주사면 주사로 끝내지 중간에 수술로 바꾸는 케이스는 여태 없었다고 의사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4차까지 간 사람도 여태 10년동안 2명 정도? 주사로 중절 고민이신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의사쌤이 정말 친절하지 않아서 병원 정보는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병원이랑 현재 거주지가 많이 멀어서 처음 주사 맞을 때부터 수액을 같이 맞는 방법으로 진행했었는데 그래서인지 매번 주사 맞을 때마다 맞고 나서 바로 구토를 엄청 했어요.
1차 주사 맞고 처음 일주일은 하루종일 속 울렁거림, 구토, 두통, 아랫배 통증 등 너무 힘들었는데도 출혈은 전혀 없었어요.
2차 주사 맞고 나서는 이상하게도 아무 증상이 없었고, 여전히 출혈도 없었습니다.
매주마다 병원에 내원하기 힘든 상황도 있고 사실 3차 맞아도 여전히 출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계속 불안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수술도 할 생각으로 다시 병원 내원했고, 원래는 제대로 설명도 잘 안 해주시던 의사선생님이 남자친구랑 같이 듣겠냐? 물어보셨고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1차 주사를 맞고 나서 애기집 안에 애기는 없어졌다, 그리고 애기집이 찌그러져있는걸 보고 2차 주사를 맞자고 얘기를 했던건데 2차 주사를 맞고 나서는 달라진게 없다 수술 원하면 해드리겠다 근데 여태 주사 맞은게 아깝지 않겠냐 등 고민하다가 3차 주사 맞아보기로 결정했고 3월 2일에 맞았는데 오늘 새벽에 아랫배가 너무 아파 잠에서 깰 정도..(원래 생리통이 아예 없어서 더 아프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 갈려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쑥 하고 내려오는게 느껴져서 화장실 갔더니 탁구공만한 알?이 나와있더라구요 터트리니까 노란색 액체가 나오던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애기집인거 같았어요
6주차에 시작했는데 3차까지 맞은 케이스는 잘 없는거 같아서 혹시나 저 같은 경우도 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1차 주사 시작한지는 20일 만에 또 3차 주사 맞고 거의 이틀 뒤에 출혈 조금, 애기집이 바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HCG 수치는 15,000이었어요!
첫 중절 수술이었는데 수술은 안 해봤지만 주사도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주사면 주사로 끝내지 중간에 수술로 바꾸는 케이스는 여태 없었다고 의사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4차까지 간 사람도 여태 10년동안 2명 정도? 주사로 중절 고민이신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의사쌤이 정말 친절하지 않아서 병원 정보는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