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중절.. 혼자 수술 받고 왔어요
남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은 건 아닌데 타지에 있어서요
워낙 장거리 커플이라 부담을 주기가 싫었어요 ㅜㅜ 바보 같아도 죄송해요
부모님한테는 당연히 알리기 싫어서 그냥 혼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저도 몰랐는데 생리를 안해서 병원 가보니까 5주차라고...
검사 결과 나오자마자 너무 당황해서 눈물만 주룩주룩 흘렸는데
여자 원장님이 엄청 잘 달래주셨어요 ㅠ
만에 하나 임신이면 어떡하지 하고 입맛 없었던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어요
금식이라 당일 수술이 가능했거든요
주사도 가능하고 수술도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흡입 소파술로 진행했고요..
더 기억나는 건.. 따로 뭐 동의 없이 혼자 수술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수술하고 회복실도 프라이빗한 느낌의 1인실이라 잘 추스리고 나올 수 있었네요
이제 마음 회복만 잘되면 좋겠어요
제 선택으로 받은 수술이지만 허한건 어쩔 수 없네요
워낙 장거리 커플이라 부담을 주기가 싫었어요 ㅜㅜ 바보 같아도 죄송해요
부모님한테는 당연히 알리기 싫어서 그냥 혼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저도 몰랐는데 생리를 안해서 병원 가보니까 5주차라고...
검사 결과 나오자마자 너무 당황해서 눈물만 주룩주룩 흘렸는데
여자 원장님이 엄청 잘 달래주셨어요 ㅠ
만에 하나 임신이면 어떡하지 하고 입맛 없었던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어요
금식이라 당일 수술이 가능했거든요
주사도 가능하고 수술도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흡입 소파술로 진행했고요..
더 기억나는 건.. 따로 뭐 동의 없이 혼자 수술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수술하고 회복실도 프라이빗한 느낌의 1인실이라 잘 추스리고 나올 수 있었네요
이제 마음 회복만 잘되면 좋겠어요
제 선택으로 받은 수술이지만 허한건 어쩔 수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