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당일 중절 후기(약물중절)
올해 초 되지마자 약물중절받고왔어요
4주차쯤 어쩌다 임신사실을 알게됐는데
낳아야하나 말아야하나 남자친구랑 고민하다가 그냥 지우기로 결정했었어요..
지금당장 결혼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
그래서 임신 확인하고 병원에 연락드려보니까 초기라서 약물이랑 수술중 선택할 수 있다더라구요
수술은 좀 무서운거같아서 약물로 했는데 종결판정받고
긴장이 좀 풀렸는지 이제서야 마음이 좀 추스려지네요
완전 초기라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마음이 심란하긴했어요
아무튼 약물중절을 받은 시기는
5주쯤 됐구요 약물중절이라 그냥 병원 내원해서
피검사하고 주사맞고 일주일마다 또 피검사하고 상황 지켜봤었어요
저는 당일 가능한지 전화로 물어보고 방문한거라
내원해서 바로 주사 맞을 수 있었네요,,
주사맞고 집으로 바로 왔었는데
당일 속이 좀 울렁거렸어요 약간 멀미하는거처럼..
그래서 그냥 집와서 계속 누워만 있었고
그리고 출혈도 좀보였다가 온몸이 뻐근한게 무겁다해야하나
평소보다 몸이 다른거같긴했어요..
초반에는 진짜 몸이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막 심한 통증까지는 없었던거같아요
지금은 종결확정된 상태라 이상없이 잘 지내는 중이에요,,
중절알아볼때쯤 진짜 불안했었는데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이 좀 계신거같은데
도움이 되실까해서 간단하게 후기라도 남겨봐요...
모두들 건강하게 몸도 마음도 잘챙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4주차쯤 어쩌다 임신사실을 알게됐는데
낳아야하나 말아야하나 남자친구랑 고민하다가 그냥 지우기로 결정했었어요..
지금당장 결혼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
그래서 임신 확인하고 병원에 연락드려보니까 초기라서 약물이랑 수술중 선택할 수 있다더라구요
수술은 좀 무서운거같아서 약물로 했는데 종결판정받고
긴장이 좀 풀렸는지 이제서야 마음이 좀 추스려지네요
완전 초기라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마음이 심란하긴했어요
아무튼 약물중절을 받은 시기는
5주쯤 됐구요 약물중절이라 그냥 병원 내원해서
피검사하고 주사맞고 일주일마다 또 피검사하고 상황 지켜봤었어요
저는 당일 가능한지 전화로 물어보고 방문한거라
내원해서 바로 주사 맞을 수 있었네요,,
주사맞고 집으로 바로 왔었는데
당일 속이 좀 울렁거렸어요 약간 멀미하는거처럼..
그래서 그냥 집와서 계속 누워만 있었고
그리고 출혈도 좀보였다가 온몸이 뻐근한게 무겁다해야하나
평소보다 몸이 다른거같긴했어요..
초반에는 진짜 몸이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막 심한 통증까지는 없었던거같아요
지금은 종결확정된 상태라 이상없이 잘 지내는 중이에요,,
중절알아볼때쯤 진짜 불안했었는데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이 좀 계신거같은데
도움이 되실까해서 간단하게 후기라도 남겨봐요...
모두들 건강하게 몸도 마음도 잘챙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