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주 라미나리아없이 하고왔어요
요근래 아랫배가 유독 튀어나온거같아서 테스트기를 했더니 2줄이 나오더라구요...
의심되는 시기가 있어서 몇주안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병원갔는데 18주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놀랐습니다. 그 기간동안 몰랐다는게요...
검사했던 병원은 수술이 불가능하다고해서
20주이상 가능한 병원 토탁톡에서 보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당일 병원가서 진료보고 수술전에 자궁열어주는 수액 30분정도 맞다가 수술했습니다. 수술시간은 30분정도 걸린것같아요. 회복실로와서 남은수액 맞고 2~3시간정도 누워있다가 퇴원했습니다.
마취에서 깼을때 약간의 복통이 있기는 했지만 생각만큼 아프지는 않았어요.
퇴원해서 밥먹고 그날은 하루종일 누워있었는데 자세바꿀때만 약간의 복통이 있었어요.
저는 다음날까지 출혈이 거의 없어서 병원에 물어봤더니 사람에따라 2~3주뒤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아프지않으면 산책정도의 가벼운 움직임이 좋다고해서 조금 걷고 약 챙겨먹으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솔직히 당일까지 걱정도 많았지만, 현상황에서 이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계속 생각했습니다.
잎으로도 간혹 생각이 날것같기는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지내보려고합니다.
병원이나 금액 궁금하시면 비댓달아주세요.
알려드릴께요
모두들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