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고민

2 개월전
남자친구와 2년정도 만났고 결혼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4월에 합치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어제 생리가 일주일째
안하기에 테스트기 했는데 두줄 나왔어요.
둘다 경제적으로 준비도 안됐고 엄마 아빠가 될 자신이 있는지
계속 나에게 묻고있네요. 저는 아가를 낳더라도 신혼생활 즐기고 그 뒤에 넣고싶은 맘도있고 경제적인 부분이 고민입니다. 이미 20대 초반때 수술 경험있어서 수술은 또 하고싶지는 않은데… 누가 임신이 어렵다고 했나요 . 흡연도 하는데 참는것도 너무 힘들고 미치겠습니다. 주사나 약물로 되는 병원 아시는 분 있나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결정을 내리신 분들 조언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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