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차 흡입소파술 받고 왔어요

25 일전
6주차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준비도 전혀 안되어 있었고 많이 당황스러웠네요
자궁 내막 손상이 적다는 흡입소파술 가능한 병원으로 방문했어요.
흡입식 수술 방법과 주의사항 충분히 설명 듣고 분위기도 편안해서 믿음이 갔네요
아무래도 몸에 무리가 덜 가는 방식이라서 마음이 놓였어요
수술은 예상했던 거보다는 일찍 끝났고, 회복실에서 수액 맞으면서 쉬다 보니 금방 가라앉았어요.
계속 걱정이 많았는데 여자원장님이라 무엇보다 마음이 편했던 거 같아요
혹시 비슷한 상황으로 힘들어하신다면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내 몸을 먼저 아껴주시면서 잘 회복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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