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오늘 중절 수술 하고 왔어요...
저는 첫째도 계획없이 생긴 아이라 한명만 낳아서 잘 키워보자 하는마음에 피임도 철저히 해왔습니다.
그렇게 2월9일 막생을 끝으로 19일 가임기 하루전날 똑같이 콘돔 피임했는데 .. 가임기 둘째날 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머지 뒤늦게 사후피임약 배란일 이틀 전날 복용해서 불안했지만.....
웬걸 태어날 운명이었던건지 사핌도 콘돔도 완벽한 피임법이 아닌가봐요 관계를 안하는게 완벽한 피임법 다시한번 느껴요ㅠ
임테에 두줄이... 도저히 둘 키울 자신이 없어서 남편과 상의후 수술하기로하고 병원 알아보기 시작함 주수가 찰수록 부르는게 값이라ㅠ....
정확히 일주일전 피검은 극초기라 임신은 맞다하심 일주일 뒤에
오라해서 촘파보고 바로 수술했어요 금식은 하고갔어요!
초음파로 이게 아기집이네 할때 일부러 외면하고 눈감고 했어요 근데도 의사쌤의 목소리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몇주냐 물어는 봤는데 3주라 하셔서 다행인건지ㅠ암튼
수술실로 가기전 영양제 수액맞고 수면마취하고 부터 기억이 없지만 그와중에 남편한테 카톡한걸 보니 제가 무섭다고 울었나봐요 회복실도 어찌온지 모르겠지만 울고있었어요 진짜 기억이1도 없어요 시간보니 짧긴 했는데 수액맞고 회복하니까 두시간정도 걸렸네요 진짜 여기 후기톡보고 힘도 얻긴 했지만 해도 몸이 힘든것보다 마음이 정말 정말 힘드네요 저는 첫째가 있어서 티도 못내요 정말 시간이 약일까요... 이중피임까지 했는데 들어선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오늘 아니 마음이 언제 괜찮아 질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오늘만 울어도 될까요..
그렇게 2월9일 막생을 끝으로 19일 가임기 하루전날 똑같이 콘돔 피임했는데 .. 가임기 둘째날 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머지 뒤늦게 사후피임약 배란일 이틀 전날 복용해서 불안했지만.....
웬걸 태어날 운명이었던건지 사핌도 콘돔도 완벽한 피임법이 아닌가봐요 관계를 안하는게 완벽한 피임법 다시한번 느껴요ㅠ
임테에 두줄이... 도저히 둘 키울 자신이 없어서 남편과 상의후 수술하기로하고 병원 알아보기 시작함 주수가 찰수록 부르는게 값이라ㅠ....
정확히 일주일전 피검은 극초기라 임신은 맞다하심 일주일 뒤에
오라해서 촘파보고 바로 수술했어요 금식은 하고갔어요!
초음파로 이게 아기집이네 할때 일부러 외면하고 눈감고 했어요 근데도 의사쌤의 목소리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몇주냐 물어는 봤는데 3주라 하셔서 다행인건지ㅠ암튼
수술실로 가기전 영양제 수액맞고 수면마취하고 부터 기억이 없지만 그와중에 남편한테 카톡한걸 보니 제가 무섭다고 울었나봐요 회복실도 어찌온지 모르겠지만 울고있었어요 진짜 기억이1도 없어요 시간보니 짧긴 했는데 수액맞고 회복하니까 두시간정도 걸렸네요 진짜 여기 후기톡보고 힘도 얻긴 했지만 해도 몸이 힘든것보다 마음이 정말 정말 힘드네요 저는 첫째가 있어서 티도 못내요 정말 시간이 약일까요... 이중피임까지 했는데 들어선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오늘 아니 마음이 언제 괜찮아 질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오늘만 울어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