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주차 중절... 조심할 걸 그랬네요
남편이랑 딩크로 지내기로 결심하고 결혼했습니다
남편 수술 앞두고 했던 관계에 덜컥 임신을 할 줄은 몰랐네요..
남편은 육아휴직을 쓸 수 없는 직군이고 저도 이래저래 여유가 없어
많은 고민 끝에 중절하고 왔네요ㅠ
어플에서 많이 따져 봤을때 가장 괜찮다고 생각된 병원 몇개를 추렸고
그중에 가장 가격 괜찮고(40만원후반, 유착방지제 마취비 다 포함) 개인회복실이 있는 병원에 문의를 넣었어요
공복시간 맞춰서 오면 당일 중절 된다해서 저녁 안먹고 다음날 오전에 방문했네요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원장님(여자분) 뵈니까 미친듯이 긴장돼서 좀 떨었는데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 주셔서 진정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4주차라 수술이 될까 (주사는 부정확해서 비선호..) 싶었는데 아기집이 있어서 수술 가능했네요
수술 받고 비몽사몽한채로 혼자 쉬고 있는데
진짜 조심좀할걸 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안떠나가더라고요 ㅠㅠ
남편 정관수술 전까진 진짜 조심하려고 합니다 하...ㅜㅜ
남편 수술 앞두고 했던 관계에 덜컥 임신을 할 줄은 몰랐네요..
남편은 육아휴직을 쓸 수 없는 직군이고 저도 이래저래 여유가 없어
많은 고민 끝에 중절하고 왔네요ㅠ
어플에서 많이 따져 봤을때 가장 괜찮다고 생각된 병원 몇개를 추렸고
그중에 가장 가격 괜찮고(40만원후반, 유착방지제 마취비 다 포함) 개인회복실이 있는 병원에 문의를 넣었어요
공복시간 맞춰서 오면 당일 중절 된다해서 저녁 안먹고 다음날 오전에 방문했네요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원장님(여자분) 뵈니까 미친듯이 긴장돼서 좀 떨었는데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 주셔서 진정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4주차라 수술이 될까 (주사는 부정확해서 비선호..) 싶었는데 아기집이 있어서 수술 가능했네요
수술 받고 비몽사몽한채로 혼자 쉬고 있는데
진짜 조심좀할걸 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안떠나가더라고요 ㅠㅠ
남편 정관수술 전까진 진짜 조심하려고 합니다 하...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