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서울] 혼자여도 걱정마세요

어제 7주차 수술 받고 왔어요.
상대방은 임신 했다고 알리자 진짜 자기애가 맞느냐는 말부터 하고 그 후로는 전화 카톡 다 차단 했는지 연락도 안되고..
진짜 마음의 상처를 너무 받았어요.

거진 2주를 제정신이 아닌거처럼 지내다 성인이면 보호자 필요없다는 병원에서 흡입술 받고 왔어요.
혼자 갔는데 아무 눈치도 안주고 그냥 너무 편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선생님 말투도 너무 따뜻하셔서 고마움에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혼자 가셔야해도 걱정마세요.
저 수술 잘 받고 왔습니다.
회복실도 혼자 써서 괜찮았구요
비용은 유착방지제 초음파 포함 60만원 들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 주고 싶어서요.
정보 필요하심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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