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결혼을 올해 말에 준비중이에요.
아직 많이 남았는데 덜컥 임신이 되어 버렸어요.
피임을 제대로 못한 제 잘못이 크죠.
아무리 생각해도 지울 이유는 없는데...
어차피 결혼도 앞두고 있고 경제적인 부분이 걱정이긴 하지만
대출 받으면 그래도 어찌저찌 집은 해결 될 것 같은데.....
아이를 낳고 키울 생각이 안들어요.
다 싫고 무섭고 막막하고
제 인생을 뺏긴 기분이에요. 그렇다고 수술하는 것도 무섭구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냥 낳자... 지우자.... 반복하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생각만 많아지고 .....
남들 처럼 아이를 지울만한 큰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수술이 무서우니까 그냥 낳을까 남자친구도 낳아서 잘 키우자하고
지울까.... 내 인생도 있는데....결혼 준비도 회사 일도 계획대로 착착하고 싶은데...
이렇게 왔다갔다해요
무섭고 두렵고 막막한 이 마음때문에 아이를 지워도 될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너무 못되고 이기적이게 느껴져요.
낳는것도 너무 무섭고 막막해요. 계획하고 꿈꿨던 제 인생이 망가지는 기분이니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결혼을 올해 말에 준비중이에요.
아직 많이 남았는데 덜컥 임신이 되어 버렸어요.
피임을 제대로 못한 제 잘못이 크죠.
아무리 생각해도 지울 이유는 없는데...
어차피 결혼도 앞두고 있고 경제적인 부분이 걱정이긴 하지만
대출 받으면 그래도 어찌저찌 집은 해결 될 것 같은데.....
아이를 낳고 키울 생각이 안들어요.
다 싫고 무섭고 막막하고
제 인생을 뺏긴 기분이에요. 그렇다고 수술하는 것도 무섭구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냥 낳자... 지우자.... 반복하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생각만 많아지고 .....
남들 처럼 아이를 지울만한 큰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수술이 무서우니까 그냥 낳을까 남자친구도 낳아서 잘 키우자하고
지울까.... 내 인생도 있는데....결혼 준비도 회사 일도 계획대로 착착하고 싶은데...
이렇게 왔다갔다해요
무섭고 두렵고 막막한 이 마음때문에 아이를 지워도 될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너무 못되고 이기적이게 느껴져요.
낳는것도 너무 무섭고 막막해요. 계획하고 꿈꿨던 제 인생이 망가지는 기분이니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