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저에게 조언해줄수있는 병원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글쓰신 모든 분들이 다 제각각 사연을 가지고 있겠지만..
저에게 조언해줄 병원이나 저와 비슷한 분이 있다면 찾습니다..
저는 현재 17주차 조금 넘는 주수의 임산부입니다..
아이를 갖고 5주차 즈음에 임신인걸 알았습니다
결혼한 상태는 아니여서 낳을지 지울지 고민하면서 17주까지 오게되었는데요..
결국 이 글을 쓴다는 것은 지우겠다고 마음을 먹은것이겠지요
문제는 남편과 저의 생각이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
하.. 남편은 아이를 지우는건 말이안된다고 하며 그건 살인뭐 그런거랑 같다고
말을 하는데 저는 17주까지 고민하면서 이건 아니다 지우는게 맞다고
판단 내렸어요.. 상황적인것들 경제적인 모든것들을 고려해서 말이죠
서로 의견차이가 너무 커서 문제입니다
사실 주수가 얼마되지않았더라면 저 혼자 지우고 유산됐다라고 말할수있는데
지금은 17주다보니 그렇게 말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
솔직하게 속으로 유산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많이해보고
차라리 기형이라면 명분이라도 있어서 지울수라도 있을텐데
어느날 갑자기 심장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
저도 알아요 제가 정상적이지 않고 나쁘다는거 ..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을 겪으신분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를 도와줄 병원이 있을지가 .. 궁금합니다
정말 절박하게 글을 써요 ..
아이를 지울때 남편몰래 가능한 병원이 있을까요…제발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조언해줄 병원이나 저와 비슷한 분이 있다면 찾습니다..
저는 현재 17주차 조금 넘는 주수의 임산부입니다..
아이를 갖고 5주차 즈음에 임신인걸 알았습니다
결혼한 상태는 아니여서 낳을지 지울지 고민하면서 17주까지 오게되었는데요..
결국 이 글을 쓴다는 것은 지우겠다고 마음을 먹은것이겠지요
문제는 남편과 저의 생각이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
하.. 남편은 아이를 지우는건 말이안된다고 하며 그건 살인뭐 그런거랑 같다고
말을 하는데 저는 17주까지 고민하면서 이건 아니다 지우는게 맞다고
판단 내렸어요.. 상황적인것들 경제적인 모든것들을 고려해서 말이죠
서로 의견차이가 너무 커서 문제입니다
사실 주수가 얼마되지않았더라면 저 혼자 지우고 유산됐다라고 말할수있는데
지금은 17주다보니 그렇게 말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
솔직하게 속으로 유산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많이해보고
차라리 기형이라면 명분이라도 있어서 지울수라도 있을텐데
어느날 갑자기 심장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
저도 알아요 제가 정상적이지 않고 나쁘다는거 ..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을 겪으신분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를 도와줄 병원이 있을지가 .. 궁금합니다
정말 절박하게 글을 써요 ..
아이를 지울때 남편몰래 가능한 병원이 있을까요…제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