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주차.. 중절수술 잘 마치고 왔습니다 ㅠ

쏘숑
9 일전
20주차라는 늦은 주수에 예상치 못한 상황까지 겹쳐 매일 눈물로 밤을 보냈던거 같아요..ㅠㅠ
무엇보다 보호자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처지라 여러 곳을 알아봐도 막막하기만 하더라고요...ㅠㅠㅠ
그러다 토닥톡에서 정보를 얻어 늦은 밤에 카톡 상담을 남겼는데...
원장선생님이 직접 제 사정을 들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그제서야 마음이 조금 놓여지기 시작하더라구요 ㅠㅠㅠㅠ
병원이 여의도 근처라 금요일에 퇴근하고 당일 수술로 진행했는데, 퇴원도 그날 해서 주말에 쉴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ㅠㅠ
지금은 수술 한지 4일 정도 지났는데, 원장 선생님이 수술 이후에도 궁금한 부분 답변 계속 해주시고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저처럼 말 못 할 고민으로 혼자 끙끙 앓는 분들 계신다면..
주저 말고 상담부터 꼭 받아보세요. 큰 힘이 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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