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남자친구의 한마디가
남자친구 몰래 수술했고 어쩌다 보니 알게 됐어요
저보다 여린 사람이라 많이 힘들어했고 한편으로 저는 몸도 마음도 아픈데
화를 내는게 서운하더라구요
저도 혼자 초음파 검사때부터 마취되기 전까지 많이 울었는데 지금이 4일차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사회에 섞여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제 모습이 너무 가증스럽고 그런 저를 스스로 어쩔수 없었다 현실을 외면한채 살아가고 있었는데, 오늘 남자친구가 속상한 자기 마음을 털어놓다 죽였잖아 라는
표현을 말하는 순간 제가 공황온 사람 처럼 뛰쳐나왔습니다
어떻게 그런 표현을 쓰냐고 소리도 못지르고 멍하니 말하다 차를 몰고 가는 길에 세워두고 미친 사람 처럼 울었습니다 자신 보고 한말이라고 자기가 때문이라는 말을 그렇게 했다고 했지만 전 결과만 보면 제가 한거니까..
외면하고 있던 사실에 터져버려 제 자신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한 말이 아니더라도 그런 표현을 쓴 남자친구랑 만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실수였다고 제발 옆에 있어 달라고 하지만 전 왜 그 한마디가 모든걸 무너지게 만들까요.. 그리고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저보다 여린 사람이라 많이 힘들어했고 한편으로 저는 몸도 마음도 아픈데
화를 내는게 서운하더라구요
저도 혼자 초음파 검사때부터 마취되기 전까지 많이 울었는데 지금이 4일차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사회에 섞여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제 모습이 너무 가증스럽고 그런 저를 스스로 어쩔수 없었다 현실을 외면한채 살아가고 있었는데, 오늘 남자친구가 속상한 자기 마음을 털어놓다 죽였잖아 라는
표현을 말하는 순간 제가 공황온 사람 처럼 뛰쳐나왔습니다
어떻게 그런 표현을 쓰냐고 소리도 못지르고 멍하니 말하다 차를 몰고 가는 길에 세워두고 미친 사람 처럼 울었습니다 자신 보고 한말이라고 자기가 때문이라는 말을 그렇게 했다고 했지만 전 결과만 보면 제가 한거니까..
외면하고 있던 사실에 터져버려 제 자신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한 말이 아니더라도 그런 표현을 쓴 남자친구랑 만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실수였다고 제발 옆에 있어 달라고 하지만 전 왜 그 한마디가 모든걸 무너지게 만들까요.. 그리고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