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대구] 임신 6주차 중절후기써봐요,,,,

8 시간전
나이도 그렇고 아이나을 생각이 전혀 없어서
남자친구랑 상의하고 수술받았어요,,
중절은 빠른 선택이 맞다고 해서 오래 고민하진 않았어요 ..ㅠ
애초에 낳을 생각을 안했어서 ,,,,

수술 자체는 생각했단 것보다 막 복잡하지도 않고
오래 걸리지도 않더라구요.
수술 당일은 그냥 좀 기운 빠지고, 배 묵직한 느낌 정도였는데
다음날부터 몸 컨디션이 확 떨어졌어요..
일단 허리쑤심, 아랫배 뻐근함, 피곤함 등..
이게 한꺼번에 오니까 그냥 하루종일 누워있게됨ㅠ
출혈은 당일 나왔다가 멈췄다가 다음에 또나왔는데
이때 진짜 통증이,,,,,,, 샤갈이엇어요ㅠ
허리랑 배가 부서지는 줄 알았음...

그리고 일주일정도? 좀 넘어서?
안정화됐고 2주쯤 병원가서 초음파 검진받고
종결됐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ㅠㅠㅠㅠ
하,, 그 2주가 너무 무기력했던 ,,
수술한지 지금 한달정도 됐는데
지금은 몸컨디션이 좀 많이 올라왔어요..!
진짜 집에서 누워서 휴식취하고 먹는거도 잘 챙겨먹고,,
수술하고 그 일주차가 진짜 고통인데
다들 몸 건강히 잘 챙겼으면 해요ㅠㅠㅠㅠ
기운없다고 너무 누워만 있지말고 식사도 잘 챙겨드시구요 ..!ㅠㅠㅠㅠ
몸 건강히 힘내셨으면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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