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주차 중절후기
저처럼 비슷한 상황을 겪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후기 조심스럽게 남겨봅니다...
장거리 연애중인데 저는 서울, 남자친구는 구미에 살고 있어요
그러다 얼마전 임신사실을 알게됐는데
남자친구가 사정이 안되서 같이 못가주겠다고 해서 혼자 중절받고 왔어요 .......
그래도 수술받은 날 저녁에 바로 서울 올라오긴했어요,,
수술은 들어보니까 성인이면 보호자 없어도 할 수는 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막 찾아보다가 처음에는 진짜 어딜 가야할지 막막했어요
서울이라 선택지는 많았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니까..
어떻게 준비해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최대한 집에서 편하게 갈 수 있는 병원들로 골라서 찾아갔어요
당일가능한 곳이 있더라구요 ..
병원 방문하니까 원장님께서 차분하게 상담해주시고
저도 이래저래 상담을 받았는데 뭔가 울컥하게 됐던 ,,,,,
원장님께서 이해한다고 잠시 기다려주셨네요
지금생각하면 되게 민망하고 그래요ㅎ,,,,
여튼 당일 일정이 맞아서 수술받게 되었고
지금은 수술받은지 두달반정도 됐어요
출혈이랑 복통은 수술 당일부터 며칠간 있더라구요
처방해주신 약 먹으면서 보냈고 지금은 딱히 통증은 없어요
생리주기는 아직 약간 불안정하긴한데
그전에도 막 딱딱맞고 그러진 않았어서 ,,
여튼 저한테도 이런 일이 올줄 몰랐는데 중절 수술을 받게 됐네요 ....
수술혼자 받은건 좀 서럽고 심란했는데
그래도 저녁에라도 올라와서 간호해주고
주말동안 걱정하면서 챙겨줘서,, 마음은 좀 풀린거같아요
보호자 없이 술은 가능했는데 그래도 웬만하면,,,
누군가랑 같이 가는걸로 하세요ㅠ
걍 틈만나면 심란하고 걱정되고 그럽니다 ....ㅠ
장거리 연애중인데 저는 서울, 남자친구는 구미에 살고 있어요
그러다 얼마전 임신사실을 알게됐는데
남자친구가 사정이 안되서 같이 못가주겠다고 해서 혼자 중절받고 왔어요 .......
그래도 수술받은 날 저녁에 바로 서울 올라오긴했어요,,
수술은 들어보니까 성인이면 보호자 없어도 할 수는 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막 찾아보다가 처음에는 진짜 어딜 가야할지 막막했어요
서울이라 선택지는 많았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니까..
어떻게 준비해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최대한 집에서 편하게 갈 수 있는 병원들로 골라서 찾아갔어요
당일가능한 곳이 있더라구요 ..
병원 방문하니까 원장님께서 차분하게 상담해주시고
저도 이래저래 상담을 받았는데 뭔가 울컥하게 됐던 ,,,,,
원장님께서 이해한다고 잠시 기다려주셨네요
지금생각하면 되게 민망하고 그래요ㅎ,,,,
여튼 당일 일정이 맞아서 수술받게 되었고
지금은 수술받은지 두달반정도 됐어요
출혈이랑 복통은 수술 당일부터 며칠간 있더라구요
처방해주신 약 먹으면서 보냈고 지금은 딱히 통증은 없어요
생리주기는 아직 약간 불안정하긴한데
그전에도 막 딱딱맞고 그러진 않았어서 ,,
여튼 저한테도 이런 일이 올줄 몰랐는데 중절 수술을 받게 됐네요 ....
수술혼자 받은건 좀 서럽고 심란했는데
그래도 저녁에라도 올라와서 간호해주고
주말동안 걱정하면서 챙겨줘서,, 마음은 좀 풀린거같아요
보호자 없이 술은 가능했는데 그래도 웬만하면,,,
누군가랑 같이 가는걸로 하세요ㅠ
걍 틈만나면 심란하고 걱정되고 그럽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