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 후 마음 힘듦
6주차 때 임신 사실 알게 되어 당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후 3일차인데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임테기 두 줄이 떴을 때 저는 제가 임신일 거라 생각도 못했고
제가 이런 수술을 할 거라 살아오면서 상상조차 하지 못해서
너무나 충격이었던 거 같습니다.. 누구나 그랬겠죠..
초음파 검사할 때 아기집과 작은 동그라미를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검사받고 수술실로 들어가는 그 순간들은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버텼나 아찔하기도 해요
남자친구 외 그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말할 수 없기에 그저 몸살기운이라 하며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해야하는 이 상황도 서럽네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저는 훗날 임신 계획이 있기에..
미래의 아이에게 혹여나 이 경험이 영향을 줄까
너무나 두렵습니다..
다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또 어떻게 몸 관리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 글을 보기만 하다가 답답하여 글 써봅니다
수술 후 3일차인데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임테기 두 줄이 떴을 때 저는 제가 임신일 거라 생각도 못했고
제가 이런 수술을 할 거라 살아오면서 상상조차 하지 못해서
너무나 충격이었던 거 같습니다.. 누구나 그랬겠죠..
초음파 검사할 때 아기집과 작은 동그라미를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검사받고 수술실로 들어가는 그 순간들은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버텼나 아찔하기도 해요
남자친구 외 그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말할 수 없기에 그저 몸살기운이라 하며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해야하는 이 상황도 서럽네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저는 훗날 임신 계획이 있기에..
미래의 아이에게 혹여나 이 경험이 영향을 줄까
너무나 두렵습니다..
다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또 어떻게 몸 관리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 글을 보기만 하다가 답답하여 글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