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수술후기 (도와드립니다)

15 일전
어플 보며 궁금했던 점도 해결됐고 위안을 많이 받았어서 저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글 작성해봅니다.

비용 괸련 도움 필요하신 분들은 도와드려요



마지막 생리일은 3월 20일로 생리 일자만 보면 더 높은 주차가 나오는게 맞지만

저는 착상을 늦게한건지 4월 29일 피검사 결과 515로 공휴일과 일하는게 있어

오늘 병원 예약 후 방문 했습니다.

그 당시 초음파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 배 초음파를 먼저 보니

아기 집이 보였고 이상해서 질 초음파도 검사해보니 정상적인 아기집은

동그랗고 예쁜데 저는 유산끼가 있다 하지만 잘 자랄 수도 있으니 경과를

지켜봐야한다하셨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안 좋은 생각을 했던걸

아기도 느낀걸까 싶어서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

그렇지만 당장 나이도 어리고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중절을

하기로 했어요.



동네 병원을 갈까하다가 동네병원은 보호자가 있어야된다고 해서

서울로 왔어요

보호자가 없이 혼자 가도 된다고 해서 혼자 가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간호사님과 의사선생님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회복실도 혼자 쓰는 방이라 굉장히 편했어요.

제가 간 병원은 저렴한 수액과 중간 수액 비싼 수액이 있었는데

저렴한 수액은 그냥 생리식염수일뿐 진통제가 함유 되어 있지 않다하셔서

중간 수액으로 선택했어요. 잘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수술 끝나고 배뇨감이 느껴질수도 있다 20분간 가지 못한다는 말을 하셨고

한 번도 출산을 허지 않은 몸이다보니 많이 아플 수 있다 하셔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억간의 거슬리는 통증일뿐 많이 아프다거나 죽고싶을 정도로 아프진 않았습니다. 배뇨감 또한 없었어요. 오히려 간호사님과 대화하고 하니 간호사님끼서

놀라셨습니다 ㅋㅋ… 앉아있고 막 그랬어요 의사 선생님도 빨리 나오셨네 하셔서….

아 나와서 차로 이동할때 메슥거림이나 생리통 같은 통증은 있었습니다.





비용은 7주차 미만 수술비 48만원 + 초음파 (진료) 6만원 + 수액 7만원으로

총 61만원에 진행했습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바로바로 대답해드릴게요.



이런 글이 처음이라 두서 없이 들려도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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