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 중절
첫 임신 알았을때부터 계속 갈등했습니다. 카톨릭 신자라 결정도 못하고 몇번의 자살 충동을 느끼면서 지금까지 버텼어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우울증으로 오래 고생했는데 단약하면서 더 힘들어지고, 안좋은 일들이 연달아 겹치면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우울에 높은 불안에 자살 및 자해 충동에 공황 비스무리한것까지...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지우고 싶다해도 주위에서 못하게할것같고 병원도 없을것같아요...차라리 내가 죽으면 해결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