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절수술 후 이별에 대해
대학생이고 평소 남자친구랑 질외사정으로 관계를 가졌어요
그러다가 실수로 질내사정이된 적이 있었고 바로 응급실에 가서 피임약 복용을 했어요. 근데 몸이 이상해서 어제 임테기를 남친이랑 있을 때 해봤는데 바로 두줄이 너무 선명히 나온거에요.. 전 학생이고 남자는 회사원입니다
저는 절대 낳을 수 없는 입장이었지만 한편으로 애기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또 제 신념상 낙태는 절대안된다 주의였는데
막상 이런일을 겪으니까 ... 중절수술에 대해 가장먼저 찾아봤고 오늘 하고왔습니다.. 오늘 보니까 6주가 넘은 상태였고.. 아무래도 그 때 먹은 피임약이 효과가 없던 거 같다고 하셨어요 피임약은 실패 확률이 높다고.. 하시더라고요
서로 사정상 비용은 반반씩 진행해서 수술했는데
그사람의 실수로 인해 애기를 지워야하고, 이런 저에게 말도안되는 수술을 받게하고.. 또 전 학생이라 돈도없는데 큰돈이 나가버리고 이런게 다 너무 원망스럽고 더이상 보기가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이별을 생각중이에요.. 같이 책임감있게 얘기하고 울고 같이있어주긴 했지만
제인생에서 잊지못할 트라우마가 그사람으로 인해 생긴 거 같아서 얼굴을 더이상 볼 자신이 없어요.. 혹시 저같은 분 안계실까요..? 그래도 책임감있게 곁에계속 있어줬으니 이런생각 제가 하는 건 오바인걸까요..
전 애기를 너무 사랑하는데 그래서 릴스나 유튜브도 다 애기만 보는데
수술이 끝나고 애기 영상만 보면 눈물이 나요
제가 이렇게 사랑하는 애기를 제스스로 없앴다는게 너무자책감이 들고 마음이 힘들어요. 전 꼭 결혼하자마자 남편과 저를 닮은 예쁜 애기를 갖는게 꿈이었거든요. 근데 지금 대학생인데 애기를 절대낳을 수없느 상황애 임신을 시켜서 제가 이런 선택을 하게 만든 그 사람이 너무 싫어요 너무 저혼자 이상한건지.. 공감이 가실지 좀 알려주세요 제가 이상한건가 해서요..
그러다가 실수로 질내사정이된 적이 있었고 바로 응급실에 가서 피임약 복용을 했어요. 근데 몸이 이상해서 어제 임테기를 남친이랑 있을 때 해봤는데 바로 두줄이 너무 선명히 나온거에요.. 전 학생이고 남자는 회사원입니다
저는 절대 낳을 수 없는 입장이었지만 한편으로 애기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또 제 신념상 낙태는 절대안된다 주의였는데
막상 이런일을 겪으니까 ... 중절수술에 대해 가장먼저 찾아봤고 오늘 하고왔습니다.. 오늘 보니까 6주가 넘은 상태였고.. 아무래도 그 때 먹은 피임약이 효과가 없던 거 같다고 하셨어요 피임약은 실패 확률이 높다고.. 하시더라고요
서로 사정상 비용은 반반씩 진행해서 수술했는데
그사람의 실수로 인해 애기를 지워야하고, 이런 저에게 말도안되는 수술을 받게하고.. 또 전 학생이라 돈도없는데 큰돈이 나가버리고 이런게 다 너무 원망스럽고 더이상 보기가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이별을 생각중이에요.. 같이 책임감있게 얘기하고 울고 같이있어주긴 했지만
제인생에서 잊지못할 트라우마가 그사람으로 인해 생긴 거 같아서 얼굴을 더이상 볼 자신이 없어요.. 혹시 저같은 분 안계실까요..? 그래도 책임감있게 곁에계속 있어줬으니 이런생각 제가 하는 건 오바인걸까요..
전 애기를 너무 사랑하는데 그래서 릴스나 유튜브도 다 애기만 보는데
수술이 끝나고 애기 영상만 보면 눈물이 나요
제가 이렇게 사랑하는 애기를 제스스로 없앴다는게 너무자책감이 들고 마음이 힘들어요. 전 꼭 결혼하자마자 남편과 저를 닮은 예쁜 애기를 갖는게 꿈이었거든요. 근데 지금 대학생인데 애기를 절대낳을 수없느 상황애 임신을 시켜서 제가 이런 선택을 하게 만든 그 사람이 너무 싫어요 너무 저혼자 이상한건지.. 공감이 가실지 좀 알려주세요 제가 이상한건가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