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4 년전
너무 죄책감도 들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수술하고나니 전보다는 덜힘들었어요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파서 당분간은 아예 관계를 갖지 않기로 했는데

수술 2주차에 관계를 하진 않았지만 관계를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는데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저도모르게 엉엉 운거있죠,,,ㅎ

조심해야하는 시기에 관계를 시도한거라 너무 불안하고 무섭네요

수술 또 하느니 차라리 어디가서 죽고싶은 심정이에요

왜 항상 불안과 걱정 이 무서움들은 여자의 몫일까요?

저만 이렇게 힘든것같아서 남자친구와의 다툼이 잦아지는데

생리도 늦어지면 더 예민해질것같아요

수술이 끝나고도 다른 이유로 너무 힘드네요

이 이유만 아니면 남자친구랑 다툴것도없는데 이 힘듦이 너무 커요..

헤어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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