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죽고싶어요
남자친구도 아니고 마음이 맞는 친구와 사귀진않고 서로 매일 몇달내내 만나다가 생리를 안한지 2달이 넘었길래 임테기를 해보니 두줄이 떠, 다음날 바로 병원가서 9주라고 얘기 들었어요
처음엔 제 선택에 존중하겠다 했는데 그 날 해가 지면 질수록 얘기를 하면 할수록 내가 근데 무슨 얘길 할지 알고있지않냐 하는 그 질문에 아 존중한다는 건 아니고 내가 지우기만을 바라고있구나 했어요 어쩌면 낳자라는 말을 듣고싶었는지 몰라요 나는 지우기싫고 낳고싶었으니까..
이틀뒤에 바로 병원 방문할 때 지우기싫다고 병원앞에서 울고불고 두손모아서 부탁했어요 우리 안지우면 안되냐고.. 근데도 저를 끌고갔어요 병원에 접수하자마자 자궁 열리게하는 약 두알먹고 한시간 뒤에 수술하려고 손 발 다 묶는데 너무 무섭고 눈물나오고 우리애기 내 배에 그렇게 짧지만 두달가량을 품고있었는데 사람형태를 갖춰가는 주수인데 너무 미안해서 우니까 병원에 계신 선생님 두분이 손을 잡아주더라고요 울지말라고 괜찮다고.. 아기가 잠깐 왔다가는거라고 생각하자고.. 그 말 듣는순간 너무 애기 생각이나서 마취하기전까지도 하기싫다고 울다가 일어나보니 수술이 끝나있네요 누워있는데 너무 제 모습이 처량하고 불쌍하고 애 초음파사진 그남자애 몰래몰래보고.. 지도 미안한지 수술끝나고 제 모습을 보고 울더라고요..
그 애를 끊어내고싶지만 불안정한 제가 계속 의지를 하고있고 우리가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언제든 끊어낼 수 있는 사이인거에 너무 숨이 막히고 나를 버리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고.. 사귀지도않은데 몸과 마음을 준 내가 너무 후회되고 바보같고.. 좀 폭력적인앤데 그럴때마다 너무 숨막히고 술에 잔뜩 취하는 날이면 수술비내놔라, 사실 애지우기만을 기다렸다 이러는 모습이 너무 속상하네요..
그냥 모든게 다 허무하고 나한테 와줬던 애기가 너무 불쌍하고 가여워요 근데 나도 힘든데 여러분들도 많이 힘들겠죠?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게되고 죽고싶다라는 마음이 매일들고 너무 힘들어요 누가 나 고생했다고 한번 안아줬으면 좋겠어 잘 견뎌냈다고 잘 참았다고
처음엔 제 선택에 존중하겠다 했는데 그 날 해가 지면 질수록 얘기를 하면 할수록 내가 근데 무슨 얘길 할지 알고있지않냐 하는 그 질문에 아 존중한다는 건 아니고 내가 지우기만을 바라고있구나 했어요 어쩌면 낳자라는 말을 듣고싶었는지 몰라요 나는 지우기싫고 낳고싶었으니까..
이틀뒤에 바로 병원 방문할 때 지우기싫다고 병원앞에서 울고불고 두손모아서 부탁했어요 우리 안지우면 안되냐고.. 근데도 저를 끌고갔어요 병원에 접수하자마자 자궁 열리게하는 약 두알먹고 한시간 뒤에 수술하려고 손 발 다 묶는데 너무 무섭고 눈물나오고 우리애기 내 배에 그렇게 짧지만 두달가량을 품고있었는데 사람형태를 갖춰가는 주수인데 너무 미안해서 우니까 병원에 계신 선생님 두분이 손을 잡아주더라고요 울지말라고 괜찮다고.. 아기가 잠깐 왔다가는거라고 생각하자고.. 그 말 듣는순간 너무 애기 생각이나서 마취하기전까지도 하기싫다고 울다가 일어나보니 수술이 끝나있네요 누워있는데 너무 제 모습이 처량하고 불쌍하고 애 초음파사진 그남자애 몰래몰래보고.. 지도 미안한지 수술끝나고 제 모습을 보고 울더라고요..
그 애를 끊어내고싶지만 불안정한 제가 계속 의지를 하고있고 우리가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언제든 끊어낼 수 있는 사이인거에 너무 숨이 막히고 나를 버리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고.. 사귀지도않은데 몸과 마음을 준 내가 너무 후회되고 바보같고.. 좀 폭력적인앤데 그럴때마다 너무 숨막히고 술에 잔뜩 취하는 날이면 수술비내놔라, 사실 애지우기만을 기다렸다 이러는 모습이 너무 속상하네요..
그냥 모든게 다 허무하고 나한테 와줬던 애기가 너무 불쌍하고 가여워요 근데 나도 힘든데 여러분들도 많이 힘들겠죠?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게되고 죽고싶다라는 마음이 매일들고 너무 힘들어요 누가 나 고생했다고 한번 안아줬으면 좋겠어 잘 견뎌냈다고 잘 참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