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차 수술했어요ㅜㅜ

22 시간전
결혼 적령기인 나이이긴 하지만 아직 아기를 낳아서 책임지고 잘 키울 자신은 없어서
남친이랑 상의 끝에 중절하기로 결정하고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 병원으로 알아봤어요~

무조건 내원해야 비용알수 있다는 병원은 패쓰했고
대략적으로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고 제가 원했던 일정으로 당일 수술 예약이 가능했던
병원으로 방문하게 되었네요!

접수하고 초음파 검사 먼저 했는데 6주차로 진단 받았고
약물 중절이랑 수술 둘 다 가능한 상태였어요.
둘 다 상담 받긴했는데 매번 혈액검사 해야하는게 싫어서
하루만 힘들자 싶은 마음으로 수술로 진행했어요~

2시간 30분정도 병원에 머물렀던 것 같고
수술전부터 퇴실할때까지 직원들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그것도 위안이 됐던 것 같아요..

수술비용에 경과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3번정도 더 방문예정이예요~~
힘든 고민 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니
궁금하신 점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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