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던 것처럼 지내는 게 더 어렵네요

19 일전
수술한 지 2주가 지나면서 평소 생활을 거의 다 하고 있어요
사람도 만나고 일도 하고 있고요
임신 사실도 말하지 않았고
수술 이야기는 더더욱 할 생각이 없었거든요
전 티가 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주변에서는 전혀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안심이 되기도 하고 뭔가 속상한 마음도 들고..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 때문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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