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주차2일 흡입술(광주)
생각지도 못하게 오늘 당일에 수술받고 지금 회복실이에요
아기집보이고 아주 작게 점..모양 확인하고 5주차라고 하셨어요
직장인이라 다음주 제헌절 껴서 해야지 하고 마음 가볍게 왔다가 하루라도 미뤄지면 산모도 아이도 힘들다고 오늘 하고 가는게 낫다고 해서 1시간만에 검사며 수술이며 다 끝내고 회복실에 누워있습니다
진통제를 맞아서인지 지금은 괜찮은데
팔다리 다 묶고 전신마취 하는데 눈 두번 깜빡이니 잠들고 간호사님이 "ㅇㅇ님~ 일어나세요 끝났어요"라는 말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허무하고 미안하고 제 자신이 싫기도 하고 아가가 불쌍해서요..,
회복실에서 내내 울다가 간호사님들이 눈물도 닦아주시고 의사선생님도 계속 와주시고 하셔서 이제 좀 괜찮아요ㅠㅠ
광주 궁금하신 분들은 댓 남겨주세요
아기집보이고 아주 작게 점..모양 확인하고 5주차라고 하셨어요
직장인이라 다음주 제헌절 껴서 해야지 하고 마음 가볍게 왔다가 하루라도 미뤄지면 산모도 아이도 힘들다고 오늘 하고 가는게 낫다고 해서 1시간만에 검사며 수술이며 다 끝내고 회복실에 누워있습니다
진통제를 맞아서인지 지금은 괜찮은데
팔다리 다 묶고 전신마취 하는데 눈 두번 깜빡이니 잠들고 간호사님이 "ㅇㅇ님~ 일어나세요 끝났어요"라는 말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허무하고 미안하고 제 자신이 싫기도 하고 아가가 불쌍해서요..,
회복실에서 내내 울다가 간호사님들이 눈물도 닦아주시고 의사선생님도 계속 와주시고 하셔서 이제 좀 괜찮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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