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말하는게 맞을까요..

1 개월전
첫 임신에 중절 결정인데
이런 경우 다른분들은 남편과 소통 후 결정 하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지금 혼자 알고 혼자 결정이거든요…

같이 책임질 일이고, 이 후 몸관리 등 생각하면 그냥 말할까 고민되고
혹시 나중에라도 알게되면 배신감이 너무 클거고..

중절하고 둘 다 마음 힘들바엔 저만 알고 끝내는게 낫겠다는 생각,
혹시나 남편이 낳자고 할까봐 제일 걱정이네요

주말 내내 머리가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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