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8주차 임신중절 과정 남겨봐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진짜 머릿속이 하얘졌던 것 같아요..
생리가 늦어서 혹시나 하고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뜨고 나서는 하루 종일 검색만 했어요ㅠㅠ
주수를 확인해보니 8주차였고, 그때 처음 약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랑 흡입술 차이도 찾아봤네요.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흡입술 후기만 보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알아봤던 내용이랑 과정 같이 남겨봐요.
처음에는 흡입술이라고 하면
막연히 자궁을 긁어내는 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알아보니 가느다란 관을 이용해 음압으로 자궁 안의 임신 조직을 배출하는 방식이더라구요.
8주차에도 활용되는 방식이라고 해서
저도 방문해서 초음파로 주수와 위치부터 확인했어요.
이후 필요한 검사와 진행 순서를 하나씩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긴장한 게 보였는지 급하게 진행하기보다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그 부분은 마음이 조금 놓였어요.
마취 방식이나 준비 과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했고
저도 인터넷 후기만 보고 겁을 먹었던 터라
직접 제 상태에 맞춰 설명을 듣고 나니 막연했던 부분이 좀 정리되더라구요.
제가 신경 쓰였던 건 끝난 뒤 통증이랑 출혈이었어요ㅠㅠ
흡입술 뒤에는 생리할 때처럼 아랫배가 묵직하거나 쥐어짜는 느낌이 들 수 있고
출혈도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고 들었어요.
끝난 직후에는 마취 때문인지 정신이 조금 멍했고
배도 묵직한 느낌이 있었는데
바로 움직이라고 하지 않고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었다가 나올 수 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저도 처음에는 8주면 너무 늦은 건가.. 흡입술 많이 아픈가?...
이런 것만 계속 찾아봤거든요.
지나고 보니 주수만 볼 게 아니라
임신 위치나 몸 상태, 진행 방식, 이후 관리까지
같이 알아보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임신중절 때문에 계속 무서운 후기만 찾아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후기만 읽기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도 같이 알아보시면
조금은 마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ㅠㅠ
생리가 늦어서 혹시나 하고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뜨고 나서는 하루 종일 검색만 했어요ㅠㅠ
주수를 확인해보니 8주차였고, 그때 처음 약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랑 흡입술 차이도 찾아봤네요.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흡입술 후기만 보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알아봤던 내용이랑 과정 같이 남겨봐요.
처음에는 흡입술이라고 하면
막연히 자궁을 긁어내는 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알아보니 가느다란 관을 이용해 음압으로 자궁 안의 임신 조직을 배출하는 방식이더라구요.
8주차에도 활용되는 방식이라고 해서
저도 방문해서 초음파로 주수와 위치부터 확인했어요.
이후 필요한 검사와 진행 순서를 하나씩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긴장한 게 보였는지 급하게 진행하기보다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그 부분은 마음이 조금 놓였어요.
마취 방식이나 준비 과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했고
저도 인터넷 후기만 보고 겁을 먹었던 터라
직접 제 상태에 맞춰 설명을 듣고 나니 막연했던 부분이 좀 정리되더라구요.
제가 신경 쓰였던 건 끝난 뒤 통증이랑 출혈이었어요ㅠㅠ
흡입술 뒤에는 생리할 때처럼 아랫배가 묵직하거나 쥐어짜는 느낌이 들 수 있고
출혈도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고 들었어요.
끝난 직후에는 마취 때문인지 정신이 조금 멍했고
배도 묵직한 느낌이 있었는데
바로 움직이라고 하지 않고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었다가 나올 수 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저도 처음에는 8주면 너무 늦은 건가.. 흡입술 많이 아픈가?...
이런 것만 계속 찾아봤거든요.
지나고 보니 주수만 볼 게 아니라
임신 위치나 몸 상태, 진행 방식, 이후 관리까지
같이 알아보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임신중절 때문에 계속 무서운 후기만 찾아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후기만 읽기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도 같이 알아보시면
조금은 마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