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한 지 한달만에 또 임신....
7월 18일에 중절 수술을 했고,
2주전부터 졸음이 엄청 심하고, 아랫배 통증과 3일전부턴 가슴통증이 조금 심해져서 생리하냐 싶었는데.. 친구 권유로 임테기를 해 보았고 결과 두줄이 확인되었어요.. 안에다 사정도 안했는데 진짜 너무 당혹스럽더라구요..
29일에 산부인과 진료보고 아기집 확인 하였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마음 아파요...
이번만큼은 운명이다 생각하고 낳고싶었는데..
아니면 진짜 헤어지더라도 저 혼자 낳아서 키우고싶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낳고싶은데..
상황이 지금 최악인터라.. 하..
혹시나, 나중에라도 천사가 찾아오겠죠?..
이번에 하면 한달 반 사이에 두번이나 수술하는건데,
제 몸 괜찮을지... 또한 아기에 대한 죄책감도 너무 심하네요..
다음에... 진짜 다음에 다시 찾아오면..
그땐 포기하지 않으려하는데.. 제발 찾아와줬음 좋겠어요..
(저는 진짜 너무 간절히 원했어요, 항상...)
아가야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2주전부터 졸음이 엄청 심하고, 아랫배 통증과 3일전부턴 가슴통증이 조금 심해져서 생리하냐 싶었는데.. 친구 권유로 임테기를 해 보았고 결과 두줄이 확인되었어요.. 안에다 사정도 안했는데 진짜 너무 당혹스럽더라구요..
29일에 산부인과 진료보고 아기집 확인 하였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마음 아파요...
이번만큼은 운명이다 생각하고 낳고싶었는데..
아니면 진짜 헤어지더라도 저 혼자 낳아서 키우고싶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낳고싶은데..
상황이 지금 최악인터라.. 하..
혹시나, 나중에라도 천사가 찾아오겠죠?..
이번에 하면 한달 반 사이에 두번이나 수술하는건데,
제 몸 괜찮을지... 또한 아기에 대한 죄책감도 너무 심하네요..
다음에... 진짜 다음에 다시 찾아오면..
그땐 포기하지 않으려하는데.. 제발 찾아와줬음 좋겠어요..
(저는 진짜 너무 간절히 원했어요, 항상...)
아가야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