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고민을 남친한테 말해야할까요?
남자친구와 1-2년정도 만났고 양가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결혼을 준비하려던 시작점에 덜컥 예상치못하게 임신이 되었네요..
나이가 있어서 결혼하게되면 바로 임신계획을 하려고 했으나, 아직 결혼날도 잡지않은 시점에 임신이 되어버리니 너무 당혹스럽습니다.
우선 임테기로 확인 후 오늘 바로 병원을 가보니 6주라고 하네요.
제가 중단을 고민하고있다고 말씀드리니 결정을 하려면 이번주중에는 하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시기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이번에는 중단하는게 맞지않을까 혼자 조심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남자친구한테 이 일을 말해야한다는건 알지만 긁어부스럼 만들것같고
그냥 아무도 모르고 혼자진행하면 아무일없던듯 어제와 같은 하루로 시간이 흐르지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아마 결혼을 앞당겨서 빨리 진행하자고 할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이래저래 너무 준비가 안된 상태라 심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라는 판단이 들고 일적으로도 그렇고 급하게 결혼준비를 해야하는 상황들도 스트레스로 다가올 것 같아서 준비가 된 상태에서 선택하는게 맞지않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요...
그냥 혼자 결정해서 중단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임신사실을 우선 남자친구한테 알려야할까요? ㅠㅠ
나이가 있어서 결혼하게되면 바로 임신계획을 하려고 했으나, 아직 결혼날도 잡지않은 시점에 임신이 되어버리니 너무 당혹스럽습니다.
우선 임테기로 확인 후 오늘 바로 병원을 가보니 6주라고 하네요.
제가 중단을 고민하고있다고 말씀드리니 결정을 하려면 이번주중에는 하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시기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이번에는 중단하는게 맞지않을까 혼자 조심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남자친구한테 이 일을 말해야한다는건 알지만 긁어부스럼 만들것같고
그냥 아무도 모르고 혼자진행하면 아무일없던듯 어제와 같은 하루로 시간이 흐르지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아마 결혼을 앞당겨서 빨리 진행하자고 할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이래저래 너무 준비가 안된 상태라 심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라는 판단이 들고 일적으로도 그렇고 급하게 결혼준비를 해야하는 상황들도 스트레스로 다가올 것 같아서 준비가 된 상태에서 선택하는게 맞지않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요...
그냥 혼자 결정해서 중단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임신사실을 우선 남자친구한테 알려야할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