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임신 4주차에 중절하고 왔어요..

13 일전
남자친구랑 한달전에 여행다녀오고나서 생리를 안하길래 혹시나하고 임테기 했는데 두 줄이 뜨더라구요...
며칠 고민하다가 토탁톡 후기 보고 빠르게 병원 예약해서 상담받고 흡입술 받고 왔습니다...

수술 전에는 무섭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끝났고 병원에서 상담부터 수술진행까지
여자원장님께서 직접 다 해주셔서 마음 놓였고 수술 후에는 일인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왔어요...
몸은 괜찮은데 마음이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요...

아직도 여러 생각이 들지만 일단 몸부터 잘 회복하려고요...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실까봐 짧게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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