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주 3일차에 수술 받고 왔어요..

별넷
7 일전
남친이랑 저 둘 다 당장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라 수술을 결정했어요... 4주차 극초기라 mtx도 고민해봤는데 확실한 게 낫다 싶어서 수술 했네요 혹시나 극초기라 안 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초음파로 위치 잘 확인하고 수술 진행할 수 있었어요..
초기라 수술 자체는 생각했던 것보다 되게 금방 끝났어요.. 마취 깨고 회복실로 옮겨졌는데 1인실로 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모아둔 돈이 얼마 없어서 병원 고를 때 우선 순위가 가격 부담이 적고 안전하게 수술해주는 곳으로 찾았는데 비교적 저렴한 선에서 끝나서 다행이었네요.. 물론 마취과도 상주하고 있고 여자원장님이라 더 괜찮았구요
지금은 약간의 출혈이랑 생리통 같은 뻐근함 말고는 다행히 큰 통증은 없네요 정신 없지만 그래도 후기 남겨봐요.. 몸에 무리없이 수술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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