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절수술 후기.. 싱숭생숭하네요 ㅠㅠ
지난 주말에 수술 받고 왔어요
사실 병원 가기 전까지 비용 걱정을 했어요...
혹시나 처치비나 이것저것 추가 비용이 턱턱 붙어서 생각했던 금액보다 너무 많이 나올까 봐 속으로 엄청...
다행히 처음에 안내받았던 금액 그대로 깔끔하게 나왔어요.
수술 직후 마취에서 깰 때는 배가 좀 묵직하긴 했지만 은근 버틸만 했고요.
여기 있는 병원 보고 갔는데 수술 하러 많이 와서 그런지 되게 능숙하게 상담해주셨고요
회복실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튼 수술하고 며칠 지나니까 컨디션도 좋고 몸은 차츰 회복되어 가고 있는데요.
기분이 진짜 왔다갔다 해요
의사 선생님이 수술 후에 호르몬 수치가 뚝 떨어지면서 이럴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진짜 맞는 말 같더라고요 ㅠㅠ
회사 가서 티 안 내려고 꾸역꾸역 일은 하고 있는데 씁쓸...
다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궁금한 점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ㅠㅠ
사실 병원 가기 전까지 비용 걱정을 했어요...
혹시나 처치비나 이것저것 추가 비용이 턱턱 붙어서 생각했던 금액보다 너무 많이 나올까 봐 속으로 엄청...
다행히 처음에 안내받았던 금액 그대로 깔끔하게 나왔어요.
수술 직후 마취에서 깰 때는 배가 좀 묵직하긴 했지만 은근 버틸만 했고요.
여기 있는 병원 보고 갔는데 수술 하러 많이 와서 그런지 되게 능숙하게 상담해주셨고요
회복실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튼 수술하고 며칠 지나니까 컨디션도 좋고 몸은 차츰 회복되어 가고 있는데요.
기분이 진짜 왔다갔다 해요
의사 선생님이 수술 후에 호르몬 수치가 뚝 떨어지면서 이럴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진짜 맞는 말 같더라고요 ㅠㅠ
회사 가서 티 안 내려고 꾸역꾸역 일은 하고 있는데 씁쓸...
다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궁금한 점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