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루고 미루다 결정한 18주 중절수술 후기

3 일전
18주까지 고민이 길어지면서
결정이 너무나 늦어지게 됐는에
20-21주까지도 가능한 산부인과가 있어서
상담을 받고 수술까지 하게 됐어요
접수하고 필요한 서류를 작성한 뒤 대기했는데
상담 때랑은 또 다른 기분이라 긴장이 됐어요
그때마다 간호사님이 진정되게 말 걸어주시고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여주신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잘 받았어요
(수술은 수면마취여서 크게 아플일이 없었어요)
수술이 끝나고는 회복실에서 대기하면서
부작용 없는지 체크하는 시간이 있어요
입원은 하지 않고 당일 퇴원하는데
전 회복실에 3-4시간?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귀가하기 전에 한번 더 출혈이랑 혈압 체크했고요
이상이 없어서 그대로 퇴원을 했어요
일주일 정도는 몸상태 보면서 조심하라고 하셔서
평소처럼 생활하지 않고 휴식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중이에요
  • 조회 185
  • 댓글 6
  • 토닥 0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