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주차 임신중절수술 받고 5일 지난 상세후기
저는 대구에서 6주차에 임신중절수술을 받고
지금은 5일 정도 지났어요.
저도 받기 전에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몰라서
후기를 많이 찾아봤던 터라 제가 겪은 과정 위주로 남겨봅니다.
당일 도착해서 준비한 뒤 한 시간 조금 넘게 수액을 2통 정도 맞으면서 기다렸어요.
자궁문이 열리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침대에 누워 있었고,
준비가 끝난 뒤 11시쯤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수술대에 누운 뒤 마취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팔과 다리를 고정해주셨는데 이때 조금 긴장되더라고요.
옆에 계시던 간호사분이 수면마취가 들어갈 거라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셨고,
계속 말을 걸어주셔서 긴장을 조금 덜 수 있었어요.
마취가 들어간 뒤 기억은 거의 없는데
중간에 잠깐 정신이 든 듯한 느낌은 있었어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당겨서 아프다고 말했더니
거의 끝났다고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 말씀해주셨고
이후에는 다시 기억이 끊겼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1인 회복실에서 수액을 맞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멍하고 졸렸지만 누워서 쉬다 보니
점점 정신이 돌아왔고 배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다만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같이 간 동생에게 물어봐 달라고 했는데,
마취 기운이 남아 있으니 조금 더 쉬었다 움직이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30분 정도 더 누워서 쉬고 상태를 확인한 뒤 집으로 왔고,
그날은 별다른 일정 없이 계속 누워서 쉬었습니다.
지금은 5일 정도 지났는데
처음보다 양은 줄었지만 아직 피가 조금씩 묻어나는 정도예요.
약을 먹은 뒤에는 화장실을 평소보다 자주 가고
배가 살짝 꾸르륵거리거나 더부룩한 느낌도 있었어요.
그래서 안내받은 약은 챙겨 먹으면서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고 물도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오래 서 있으면 조금 지치는 느낌이 있어서
며칠 동안은 일정을 줄이고 최대한 쉬고 있어요.
저는 수술 자체보다 시작하기 전까지 긴장했던 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진행 순서를 미리 설명받고, 끝난 뒤에도 충분히 쉬었다가 나와서
생각했던 것보다는 차분하게 지나갔습니다.
아직 5일밖에 지나지 않아
당분간은 무리하지 않고 지켜보려고 해요.
지금은 5일 정도 지났어요.
저도 받기 전에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몰라서
후기를 많이 찾아봤던 터라 제가 겪은 과정 위주로 남겨봅니다.
당일 도착해서 준비한 뒤 한 시간 조금 넘게 수액을 2통 정도 맞으면서 기다렸어요.
자궁문이 열리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침대에 누워 있었고,
준비가 끝난 뒤 11시쯤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수술대에 누운 뒤 마취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팔과 다리를 고정해주셨는데 이때 조금 긴장되더라고요.
옆에 계시던 간호사분이 수면마취가 들어갈 거라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셨고,
계속 말을 걸어주셔서 긴장을 조금 덜 수 있었어요.
마취가 들어간 뒤 기억은 거의 없는데
중간에 잠깐 정신이 든 듯한 느낌은 있었어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당겨서 아프다고 말했더니
거의 끝났다고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 말씀해주셨고
이후에는 다시 기억이 끊겼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1인 회복실에서 수액을 맞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멍하고 졸렸지만 누워서 쉬다 보니
점점 정신이 돌아왔고 배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다만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같이 간 동생에게 물어봐 달라고 했는데,
마취 기운이 남아 있으니 조금 더 쉬었다 움직이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30분 정도 더 누워서 쉬고 상태를 확인한 뒤 집으로 왔고,
그날은 별다른 일정 없이 계속 누워서 쉬었습니다.
지금은 5일 정도 지났는데
처음보다 양은 줄었지만 아직 피가 조금씩 묻어나는 정도예요.
약을 먹은 뒤에는 화장실을 평소보다 자주 가고
배가 살짝 꾸르륵거리거나 더부룩한 느낌도 있었어요.
그래서 안내받은 약은 챙겨 먹으면서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고 물도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오래 서 있으면 조금 지치는 느낌이 있어서
며칠 동안은 일정을 줄이고 최대한 쉬고 있어요.
저는 수술 자체보다 시작하기 전까지 긴장했던 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진행 순서를 미리 설명받고, 끝난 뒤에도 충분히 쉬었다가 나와서
생각했던 것보다는 차분하게 지나갔습니다.
아직 5일밖에 지나지 않아
당분간은 무리하지 않고 지켜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