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중절 수술 받고 왔습니다...

2 일전
요즘 계속 속이 안좋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번주 토요일에 임테기 했는데
두줄이 떠서 급하게 병원 알아보고 어제 중절 수술 받고 왔습니다...
토닥톡에서 정보 얻어서 간 병원이었어요...
덕분에 여의사님께 수술 받았고 조용하게 받고 올 수 있었습니다...
수술 혼자 받으러 간거라 마음이 많이 무겁고 눈치보였는데..
여의사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고
사람들이랑 거의 마주치지도 않아서 1인실에서 혼자 조용히 회복하다가 나왔어요...
지금은 마음이 많이 힘들지만 이겨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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